[[분류:외교]][[분류:사상]] Atlanticism [목차] == 개요 ==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관계를 도모하려는 정책, 사상 등을 의미한다. == 사례 == 대서양주의는 [[냉전]]시대에는 [[반공주의]]와 소련 견제와 연관이 있었다. [[마셜 플랜]]은 대표적인 대서양주의적 경제지원 정책이였다. [[NATO]] 또한 대서양주의의 사례이다. 21세기의 대서양주의는 주로 [[영국]]이나 일부 [[동유럽]]에서 많이 관철된다. 유럽회의주의자들 중에 상대적으로 친미적인 이들이 대서양주의에 우호적이다. 물론 친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라, 친유럽주의자이지만 대서양주의를 더 우선시하는 경우도 있다. == 대서양주의를 표방하는 정당 == * 노르웨이 : [[진보당(노르웨이)|진보당]] * 스웨덴 : [[자유당(스웨덴)|자유당]] * 아이슬란드 : [[독립당(아이슬란드)|독립당]] * 영국 : [[보수당(영국)|보수당]], [[영국 독립당]] * 이스라엘 : [[리쿠드]] * 이탈리아 : [[전진 이탈리아]], [[동맹(정당)|동맹]], [[이탈리아의 형제들]] * 키프로스 : [[민주집회당]] * 포르투갈 : [[사회당(포르투갈)|사회당]] * 폴란드 : [[법과 정의]] == 인물 == * [[니콜라 사르코지]] - 드골주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드물게 강한 친미적, 대서양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 [[마거릿 대처]] * [[베르틸 올린]] * [[새뮤얼 헌팅턴]]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 [[프리드리히 메르츠]] * [[헬무트 슈미트]] - 대서양주의자들 중에서 보기 드문 [[좌파]] 성향이었다. 다만, [[유럽]]의 좌파들은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기본적으로 반소, 반러 성향이 강했으므로, 이런 면모가 딱히 이상할 건 없었다. == 같이 보기 == * [[자유민주주의]] * [[반공주의]] * [[유럽회의주의]] * [[베를루스코니주의]] [include(틀:포크됨2, title=대서양주의, d=2023-03-01 03: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