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달마 호스/Example.Example.jpg|width=50%]] ||포획레벨 : 불명 서식지 : 구르메계 [에리어 8] 마왕의 언덕 길이 : 1.3km 높이 : 1km 체중 : 40,000,000t 가격 : 불명|| [[토리코]]에 등장하는 [[야생마]]. 얼룩말처럼 온몸에 줄무늬가 있는 거대한 말로, 사천왕 [[제브라(토리코)|제브라]]가 [[사수(토리코)|사수]] 편에서 타고 다닌게 이 녀석이다. 단독으로도 사수를 뛰어넘는 듯한 전투력에, 이전의 동물들과 비교해서도 거대한 몸집, 다른 사천왕 멤버들의 애완동물들이 팔왕의 후예라고 암시되고 있었기에, 오랫동안 이 녀석도 [[팔왕]]의 후예의 하나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구르메편에서 [[헤라클레스(토리코)|마왕 헤라클레스]]가 팔왕으로 밝혀지면서 팔왕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지, 팔왕은 아니지만 마왕의 언덕에 있는 종은 마왕 헤라클레스의 심복격으로 말 형태의 생물들 중에서는 제닉스 유니콘과 함께 보필하고 있는데, 단행본 설명에 따르면 달마 호스는 '''헤라크 다음가는 실력자라고 한다.'''[* 즉, 마왕 헤라클레스 아래로, 미숙아 헤라크, 그 다음이 달마 호스로 엄청 높은 신분의 맹수다.] 코마츠와 마피가 Car구리를 통해서 [[에어(토리코)|에어(AIR)]]에 허락도 없이 가려고 하자 곧바로 공격하지만, Car구리가 전속력으로 도주하자 쫒을려고 하던 것을 토리코의 제지당한다. 그리고 토리코아 싸우던 헤라클레스 근처에서 대기하던 중이었는지[* 헤라클레스는 전성기를 지나서 늙은 데다가 임신해서 약해진 상태였다. 혹시나 모를 사태를 다른 말들과 같이 대기하던 것 같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서 코마츠를 통해서 에어(AIR)의 조리가 완료되자 빠져나온 5000조t의 공기를 흡입한 헤라클레스가 출산하는 것을 다른 야생마들과 함께 숨을 죽인채 지켜보면서 헤라클의 응답이 울려퍼진 것을 목도한다. [[토리코(토리코)|토리코]]가 바닥에 충격파를 넣었을 때, 잠깐 마왕의 언덕을 줌아웃 했을 때의 장면을 보면, 마왕 헤라클레스보다는 작지만, 제닉스 유니콘보다는 약간 커서 마왕의 언덕의 말들 중에서는 두 번째 정도의 크기를 보여줬지만 이후 새로운 헤라클레스의 탄생에서 가장 큰 말들이 모였을 때 달마호스의 약 '''두배'''정도 더 큰 말들도 나타났다. 참고로 달마 호스의 새끼는 아기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체처럼 얼굴이 심히 험악하다(...) ~~누가 [[제브라(토리코)|얼룩말]] 아니랄까봐~~ 참고로 달마 호스의 스펙이 단행본을 통해 밝혀졌는데 키가 1km, 길이가 1.3km, 무게가 4000만t이다. 인간계에서 가장 거대하다고 볼 수 있는 [[리갈 매머드]]와 키가 동일하다! [[분류:토리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