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단념'''(斷念)이란 '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이라는 뜻으로 단념했다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주로 후회를 하고 어쩔 수 없을 때 단념했다고 말하며, [[미련]]이 없다는 뜻이다. [[분류:한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