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폴라리스 랩소디/설정)]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지명. [[레갈루스]]의 식민지이며, 글라두스 총독이 지배하고 있다. 원래는 자유 무역항이며, 치외 법권이 인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레갈루스도 무역 거점으로서의 가치 정도만 두고 있을 듯, 영토 자체에 그렇게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다림이 [[노스윈드 함대]]의 수중에 떨어져 폴라리스가 된 후에도 항만세 및 관세 영구 면제와 최혜국 대우를 받는 대가로 건국을 묵인하기까지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키 드레이번]]이 이곳에서 체포당한 후 노스윈드 함대가 키를 구하기 위해 이 곳을 기습함으로써 지배 체제가 전복되었다. 이후 노스윈드 함대는 [[하리야 헌처크]]를 의장으로 한 7인 평의회를 만들고 [[폴라리스#fn-2|폴라리스]]를 이곳에 세운다. [[분류:폴라리스 랩소디/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