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piofiore_nicola.png|width=100%]] || > '''너무 믿어서는 안 돼, 나는 나쁜 인간이니까 말이야. 여하튼 범죄자다.''' [목차] == 소개 == > ''' 【팔초네 패밀리】카포의 오른팔''' ||
{{{#747474 이름}}} || '''{{{#a5bbc9 니콜라 프란체스카}}}''' ({{{#a5bbc9 Nicola Francesca}}}) || || {{{#747474 CV}}} || [[키무라 료헤이]] || || {{{#747474 나이}}} || 28 || || {{{#747474 혈액형}}} || AB || || {{{#747474 키}}} || 177cm || || {{{#747474 생일}}} || 6월 28일 || [[피오 피오레의 만종]]의 공략 캐릭터. 처음부터 공략 가능하다. 팔초네 패밀리의 NO.2이자 단테와는 사촌 관계이다. 얼핏 마피아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 좋을 것 같은 풍모의 미남. 전형적인 이탈리아 남자로 여성을 대하는 것이 익숙하다. 숨쉬듯 거짓말을 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단테 팔초네]]와 함께 1회차부터 공략이 가능한 만큼, 어느정도 루트 내용이 동일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니콜라의 배신이다. 단테 루트에서건 본인 루트에서건 똑같이 단테를 배신하고 [[길버트 레드포드]]에게로 들어간다. 물론 정말로 단테를 배신한 것은 아니고, 어린 나이부터 사명과 의무에 얽매인 단테를 해방시켜주고 싶어서 길버트와 협력했던 것.[* 길버트에게 부를로네 거리의 평정을 돕는 대신 단테만은 무사히 내보내달라는 것을 조건으로 건다.] 단테, 니콜라 트루 엔드 기준 결국 단테가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팔초네에 복귀한다. 배드 엔드 루트에선 단테의 죽음으로 어딘가 망가져 길버트를 죽이고 팔초네로 복귀해 보스가 된다. 그리고 단테처럼 릴리아나도 자신의 곁을 떠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자신을 싫어하냐고 몰아세우며 강제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한다. 이후 안전을 핑계로 릴리아나를 방에 감금하고 자신의 정부로써만 존재하게 만든다. 겉으로는 상냥하지만 사실 단테에게 있어 사명의 상징인 릴리아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단테 루트에서는 두 사람이 가까워지지 않게 계속 은근히 방해한다.] 그렇지만 결국 그런 자신에게도 한결같이 상냥한 릴리아나에게 굴복하고 만다. 다른 루트의 공략 캐릭터들이 최종보스격 위치인 타 루트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최종보스격 캐릭터가 서브 캐릭터이다. [[분류:오토메 게임/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