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ニーズヘッグモン''' ''NIDHOGGMON'' [[파일:니즈헤그몬.jpg]]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 종족 특성 == * 세대: [[궁극체]] * 타입: [[디지몬/타입/ㄴ~ㅂ#마룡형|마룡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어나이얼렌션, 루더먼트 체내에 막대한 에너지를 모아, 항상 열폭주 상태인 초거대 디지몬. 날개에서 발광하는 빛은 그 열폭주의 레벨을 나타내며 위험레벨에 가까울수록 붉어져 간다. 파괴와 흡수를 반복해, 니즈헤그몬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필살기는, 눈으로부터 발사하는 붉은 열선 「어나이얼렌션」과, 체내의 에너지를 응축해 입에서 내보내는 파동「루더먼트」가 있다. == 작중 묘사 == === [[디지몬 어드벤처:]] === [include(틀:디지몬 어드벤처: 분기별 보스)] 성우는 [[볼케이노 오오타]][* 본편에서 [[안드로몬]]이나 다른 단역 디지몬들도 맡았다.] / [[원종준]]. [[아이즈몬]]이 진화한 [[오로치몬]]이 한번 더 진화해 [[궁극체]]가 된 형태. 1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지난 17화에서 겨우 쓰러뜨린 [[오로치몬]]의 본체가 되살아나더니, 스파크를 일으키며 현실세계의 전력등을 흡수하다가 진화한다. 코시로도 본인의 태블릿으로 조사하려고하지만, 불명이라고만 뜨는데, 이 때 코시로의 태블릿으로 '이 몸은 니즈헤그몬. 완전을 넘어선 궁극체'라고 메세지를 보낸다.[* 이 메세지를 들은 아이들은 경악한다.] 또 진화 후에도 계속해서, 현실세계에서의 전력 등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고, 카운트 다운이 더욱 빨라지며, 현실세계의 사람들의 스마트폰이 열을 받고[* 이 때문에 현실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스마트 폰을 떨어뜨린다.] 열기를 버티다 못해 건물 유리창까지 깨지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디지몬들에게도 영향이 가는지 팔몬이 덥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를 막기위해 타이치와 야마토가 맞서지만 [[아이즈몬]], [[오로치몬]]과의 전투로 많은 힘을 소모해서 인지, 성숙기로 진화해서, 필살기를 날리지만, 턱이 없었다. 이 때 현실세계의 두 동생들앞에 하얀 깃털이 떨어지고, 타이치와 야마토 앞에도 하나의 깃털이 나타나더니 진화한 [[오메가몬]]과 결전을 벌인다. 끝내 오메가몬의 그레이 소드를 맞고 소멸되었고 가짜 도쿄도 원래의 사막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데블몬의 형상이 타이치, 야마토 외의 다른 아이들은 현실 세계로 날려버렸다. == 기타 == * 니즈헤그는 북유럽 신화의 마룡 [[니드호그]]의 일본어식 표기다. 영문 표기가 '''Nidhoggmon'''이라고 나오는 것도 있어서 '''니드호그몬'''이라고도 불리며, 한칭은 이를 채택했다. * 디자인적으로는 [[고질라]]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 단기간에 궁극체까지 진화했던 빌런 디지몬이지만 꽤 빠르게 퇴장했는데, 이후 [[데블몬]]이 다른 흑막으로 나와서 결국 잘 쳐줘야 중간 보스 1호기 포지션이라는게 드러났다. * 니즈헤그몬이 처음 나온 18화는 작화 질이 전반적으로 평이 나쁘다. [[과로|원화가 한 명이서 한 화를 다 떠맡았기 때문]]. 원래 수십화를 연달아하는 장기 애니메이션은 일정 상 필연적으로 이런 회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긴 하다. 이 분야로 전문인 솔로 애니메이터라는 것이 있을 정도다. * [[바이탈 브레스 디지털 몬스터]]에서 완전체인 오로치몬과 함께 파피몬의 Dim카드에 진화체로 수록되었다. 아이즈몬은 미수록이다. [[분류:디지몬/바이러스]][[분류:디지몬/궁극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