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뉴질랜드의 대외관계)] [include(틀:이스라엘의 대외관계)]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width=100%]]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100%]] || || [[뉴질랜드|{{{#ffffff '''뉴질랜드'''}}}]] || [[이스라엘|{{{#fff '''이스라엘'''}}}]] || [[영어]]: New Zealand–Israel relations [[히브리어]]: יחסי ישראל–ניו זילנד [목차] [clearfix] == 개요 == [[뉴질랜드]]와 [[이스라엘]]의 외교관계. 두 나라는 모두 [[친미]]와 [[친서방]]에 해당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뉴질랜드는 과거부터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나라 중 하나였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1947년]] 뉴질랜드는 팔레스타인 분할안에 찬성을 했으며, 뉴질랜드와 이스라엘은 [[1949년]]에 수교했다. === 21세기 === 2004년 이스라엘인 두 명이 불법적으로 뉴질랜드 여권을 압수하려 한 혐의로 뉴질랜드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048758?sid=104|#]] 2014년 뉴질랜드에서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495373|#]] 2016년 12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유엔안정보장이사회 유대인 정착촌 건설 반대 결의안 표결 직전 비상임이사국인 뉴질랜드와 접촉하여 결의안 반대를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ews1.kr/articles/?2870815|#]] 2017년 12월, 뉴질랜드의 가수 [[로드(가수)|로드]]는 이스라엘 콘서트를 취소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71226000235|#]] 2018년 반이스라엘 불매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공연을 취소한 뉴질랜드 여성 활동가 2명에게 1300만원의 벌금을 확정하기로 했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2517.html|#]] [[202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기]] 때에는 양국 방안을 선호했다. == 상호 왕래 == 뉴질랜드에도 [[유대인]], [[이스라엘인]](이스라엘계 뉴질랜드인)들이 거주하며, 두 나라 간의 교류 및 두 나라 간의 문화 행사도 존재한다. == 교통 교류 == 국교가 있지만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을 제외한 아랍 국가들과의 외교 문제 때문에 직항으로 가는 노선은 없다고 한다. 그나마 경우 경로가 짧은 노선이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환승 노선인데, 두바이에서 다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거쳐 가야 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상당히 길다.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관계가 개선되기 이전에는 싱가포르로 이동하는 것조차 [[루프트한자]] 등 유럽 항공사를 이용해서 다시 [[캐세이퍼시픽]] 혹은 [[타이 항공]]으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 대사관 == [[웰링턴]]에는 주 뉴질랜드 이스라엘 대사관이 설치되어 있고 [[텔아비브]]에는 뉴질랜드 측 [[명예영사|명예영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튀르키예]]의 [[앙카라]]에 있는 주튀르키예 뉴질랜드 대사관이 이스라엘 관련한 업무도 같이 담당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뉴질랜드/외교]] * [[이스라엘/외교]] * [[뉴질랜드인]], [[유대인]], [[이스라엘인]] * [[뉴질랜드 영어]], [[히브리어]]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각주] [[분류:뉴질랜드의 대국관계]][[분류:이스라엘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