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1 [[樓]][[閣]]}}} [[궁궐]]ㆍ[[관아]]ㆍ[[성곽]]ㆍ[[사찰]]ㆍ[[서원]] 등에 행사나 놀이를 위해 사방이 탁 트인 상태로 높다랗게 지은 집. * 누(樓) : 문과 벽이 없이 경치를 볼 수 있도록 높게 지은 다락 건물. 대표적으로 [[경복궁 경회루|경회루(慶會樓)]] 등이 있다. * 각(閣) : 석축이나 단상 위에 지어진 양식을 말한다. 정자(亭子)와 비슷하지만 [[형태]], [[마루]] 높이, [[단청]] 유무에서 다르다. 조선 시대에는 궁궐과 관청 건물에만 [[단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관청 누각에는 단청이 되어 있지만 민가 누각에는 단청이 되어 있지 않다. 누각은 연회나 유흥을 즐기는 데에 쓰이는 건물이기 때문에 휴식을 용도로 하는 [[정자(건축물)|정자]]보다는 규모가 넓다. == 목록 == * [[창덕궁 주합루]] * [[창덕궁 억석루]] * [[창덕궁]] 승화루 * [[경복궁 경회루]] * [[화성 행궁]] 신풍루 * [[백련사]] 만경루 * [[용주사]] 천보루 * [[진주성]] 촉석루 * [[태화사]] 태화루 * [[죽서루]] ## 이 외 추가 요망 == 관련 문서 == * [[사상누각]] [[분류:역사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