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 {{{+5 '''[[農]]'''}}} ||<:> {{{+5 '''[[夫]]'''}}} ||<:> {{{+5 '''[[餓]]'''}}} ||<:> {{{+5 '''[[死]]'''}}} ||<:> {{{+5 '''[[枕]]'''}}} ||<:> {{{+5 '''[[厥]]'''}}} ||<:> {{{+5 '''[[種]]'''}}} ||<:> {{{+5 '''[[子]]'''}}} || || 농사 '''농''' || 사내 '''부''' || 주릴 '''아''' || 죽을 '''사''' || 베개 '''침''' || 그 '''궐''' || 씨 '''종''' || 아들 '''자''' || == 겉뜻 == [[농사꾼]]은 [[아사|굶어 죽더라도]] [[씨앗|종자]]는 머리에 베고 죽는다. == 속뜻 == 단어 그대로 농부가 굶어죽더라도 종자가 담긴 포대를 머리에 베고 잔다는 뜻으로, 으레 옛 고사성어가 그렇듯 여러 의미로 쓰인다. 1. [[자린고비|죽음에 이르러서도 재물을 끝내 사용하지 않는 고지식함]] 1. [[공수래공수거|재물을 쥐고 있어봐야 죽으면 소용없다]]는 걸 모르는 어리석음 1. [[파블롭스크 실험국|살 방법을 확보하고 있었음에도, '''미래의 희망을 위해 이를 포기하고 죽음을 택'''하는 결연함]]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