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 캐릭터]][[분류:나무위키 웹소설 프로젝트]] ||<-2>
{{{#ffffff,#dddddd '''{{{+1 네로멜티아 디 이시스(Neromeltia de Isis)}}}'''}}}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네로멜티아 디 이시스.png|]]}}} || || '''{{{#ffffff,#dddddd 역할}}}''' ||주인공 || || '''{{{#ffffff,#dddddd 클래스}}}''' ||마왕 || || '''{{{#ffffff,#dddddd 종족}}}''' ||데모니안 || || '''{{{#ffffff,#dddddd 나이}}}''' ||약 4800세+(명계에서 1000년) || || '''{{{#ffffff,#dddddd 진영}}}''' ||헤모니겐트/마왕군 || [목차] [clearfix] == 설명 == [[노벨피아]] [[웹소설]] [[10번 부활 끝에 마왕님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의 [[여주인공]]. [[GL(장르)|백합]] 소설답게 [[레즈비언|여성임에도 여성 취향을 가지고 있다.]] == 특성 == [[파일:10번 부활 끝에 마왕님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북커버(첫 번째).jpg]] 해당 작품에서 최초로 사용된 북커버이며, 현재는 새로운 북커버가 제작되어 사용되고 있지 않다.([[일러스트레이터]] '포슈') >칠흑같이 검은 긴 머리가 선명한 빛을 발하며 허리까지 닿는다. >자이언트 필드 바이슨(Giant field bison)같이 앞으로 뻗어 자란 한 쌍의 뿔은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임에도 그녀를 호전적으로 보이게 했다. >길게 뻗은 속눈썹과 선홍빛의 매끄러운 입술이 순수한 소녀의 것과 같지만 붉은빛을 발하는 눈동자와 자신만만한 웃음, 그것에서 보이는 날카로운 송곳니가 패왕에 어울리는 위압감을 준다. >몹시 크고 탄력이 넘치는 가슴은 대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여신 아스타(Astar)의 모성마저 느끼게 하고, 그럼에도 그 가늘고 >아름다운 허리가 선명히 보이는 것은 그녀가 입은 의복이 그 신체에 맞게 달라붙는 드레스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다이아 모양과 같은 구멍이 그녀의 늘씬한 복부를 길게 드러내고 있으며, 더욱이 그 가슴에 비견될 만큼 탄력적인 둔부는 더더욱 그녀의 모습에 농염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다. > >Ep.5 '마왕(魔王)과 사신(死神) (1)' 중. >허리까지 닿는 칠흑의 머리카락은 공동의 천장에 박힌 발광석의 붉은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전면으로 뻗은 데모니안의 뿔 한 쌍이 마치 월계관이나 티아라를 보는 듯 고풍스럽다. >몹시 크고 탄력이 넘치는 가슴과 그에 비견되는 둔부가 농염한 미녀의 자태를 한껏 드러내며 세상 모든 것들을 매혹할 미색을 보였다. >가느다란 허리와 곱게 굴곡진 몸태가 여성의 매력을 한껏 과시하며 하나의 고고한 예술품과 같은 미의 기준을 더했다. > >미의 여신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은 아름다운 여인의 나신이 제단의 위에 생성되었다. > >그녀가 눈을 뜨며 타오르는 불길을 담은 듯한 붉은 눈동자가 주변의 모든 것을 그 눈에 담았다. > >Ep.7 '마왕(魔王)과 사신(死神) (3)' 중. >검은빛의 타이트한 원단이 신체에 달라붙어 아름다운 여체의 굴곡을 한껏 드러내고 있었다. >둘로 갈라진 긴 천이 풍만한 양 가슴 각각의 중심을 감싼 채 올라가 쇄골의 가운데 위치한 두개골 모양의 장신구로 이어지며, 그 위로 목을 감싸는 고풍스러운 칼라와 이어졌다. >어깨를 한껏 드러내며 가슴 또한 일부 노출된 과감한 형태의 홀터넥 드레스이지만 오히려 그 아름다운 신체가 더욱 드러나 고결함마저 느끼게 했다.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복부가 트럼프의 다이아 모양과 같이 길게 뚫린 구멍을 통해 드러나 있었다. >하반신의 양 측면이 훤히 트여있어 탄력적이고 부드러운 허벅지와 긴 다리가 한껏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양 측면이 트임에 따라 후방의 좁고 길게 뻗은 드레스의 자락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비견되는 탄탄한 둔부의 둥근 실루엣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나풀대고 있었다. >무릎 위까지 길게 뻗어 타이트하게 다리를 감싸고 있는 검은 가죽 부츠의 위로 도톰한 허벅지의 살이 도드라지고 있었다. >귀족적이고 고풍스러운 이브닝 글러브를 착용했으나,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와 같이 타이트하고 원단이 얇은 까닭에 그녀 특유의 고운 굴곡과 몸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었다. > >네로멜티아의 전용 의복인 나이트 일루전(Night Illusion). > >방어 마법이나 가호 같은 마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은 일절 없으나 마력을 주입하기만 하면 언제든 본래의 모습을 수복할 수 있는 드레스였다. > > Ep.8 '10번째 부활, 1000년의 세월.' 중. [[장발|긴]] [[흑발]]에 [[홍안|선홍빛 눈동자]], 그리고 전방으로 휘어진 한 쌍의 뿔을 지녔다. [[여성]]치고는 크다고 할 수 있는 180cm의 신장에도 단연 도드라질 만큼 [[크고 아름다운]] [[거유]]를 가진 육감적 체형으로 묘사된다. 심지어 의상 또한 [[슴가|가슴]]의 중앙 부분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를 훤히 드러낼 정도의 [[노출|노출도]]에 [[몸매|바디 라인]]을 선명하게 과시하는 타이트한 사이즈의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 그야말로 [[히토미]]에 나올 법한 [[글래머]] [[미소녀]]이지만, 문제는 별명이 레이디 킬러. 점잖고 상식적인 듯한 모습을 보이나 의외로 [[크싸레]]. 작중에서는 미의 [[여신]]에 견주거나 그보다도 월등한 미모를 지녔다는 묘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에 따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네로멜티아의 아름다움을 극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또한 등장하는 휴미안마다 네로멜티아를 [[성노예]]로 삼겠다며 김칫국을 마시고 껄떡대다가 [[참교육]] 당하는 레퍼토리가 자주 등장한다. 원래 로맨스 소설 속 백마 탄 왕자가 이상형이었던 노멀 취향의 여성조차 '같은 여성을 좋아해 본 적은 없지만 마왕님이라면 괜찮다.'라는 식으로 홀딱 반해버릴 정도. 명실상부 세계관 최고의 [[미녀]]. == 인간관계 == * 러스테리아 서비 아브노아 러스테리아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를 지옥에서 소환해 낸 것이 네로멜티아였다. 그리고 소환된 시점부터 지금까지(사망하고 부활하기까지 걸린 시간 천 년을 제외하고) 그녀를 키운 것이 네로멜티아였다. 나아가 러스테리아의 일생 전체를 통틀어 유일한 [[연인]]이 네로멜티아였다. 그렇기에 러스테리아에게 있어서 네로멜티아는 자신을 소환한 주인이자 자신을 키워 준 부모이며 동시에 자신이 유일하게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한 것이다. 네로멜티아가 사망했을 당시에도 그녀는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의 고향인 지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나 멸망한 테라리스에서 네로멜티아의 부활만을 숨죽여 기다린다는 힘든 선택을 하고야 만다. 그리고 그녀는 천 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텨내어 비로소 네로멜티아와의 재회에 성공하게 된다. 네로멜티아가 주입해 준 마나가 바닥을 보여 몸이 인형만큼 작아질 때까지 주인을 기다린 것을 보면 그녀의 충성과 애정이 얼마나 각별하고 깊은지 엿볼 수 있는 부분. 그녀가 네로멜티아를 부르는 호칭은 본래마왕님이었으나, 네로멜티아가 부활하고 재회한 이후로는 어느 순간 주인님으로 바뀌었다. == 능력 == == 주요 에피소드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