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attachment/e0035644_47182b2505625.jpg|width=100%]] || [[파일:external/pbs.twimg.com/B6Ztxz6CMAA2UaT.jpg|width=100%]] || || 국내 정발판 || 일본어 원판 || ||<-2> [youtube(aRHkaKljYDg)] || ||<-2> TVA판[* 바쁜 사람은 16초부터.] || >'''てめえらの血はなに色だーっ!!(테메-라노 치와 나니이로다앗-!!)''' [목차] == 설명 == [[북두의 권]]의 명대사.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한 [[린(북두의 권)|린]]까지 처형하려고 한[* 권왕에 대한 충성의 낙인을 찍든가, 그게 싫으면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에서 죽을 때까지 춤을 추라고 했다.] [[라오우|권왕]] 친위대에게 분노한 [[레이(북두의 권)|레이]]가 외친 대사이다. 물론 권왕 친위대는 레이를 비웃으며 죽이려 들었고 이에 레이는 저 권왕 친위대의 피 색깔을 '''[[끔살|직접 확인해 주신다.]]''' DD북두의 권에서는 피가 머리로 바뀌고 CM대사로 쓰였다. [[북두와 같이]]에서 레이의 수성인 '의성의 부적'을 사용할때 들을 수 있다. 대사의 의미 자체도 [[인면수심]]이거나 [[인간 말종]] 수준의 악당들을 비난하는 내용인지라 [[네놈들은 인간도 아냐]]와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 == 패러디 == 북두의 권이 서브컬처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고 대사 자체도 상당히 임팩트 있는 대사다보니 여러 매체에서 패러디되었다. ex : [[개구리 중사 케로로]](투니버스 더빙판은 "네놈들의 피는 무슨 맛이더냐~!"로 바뀌어 있다.), [[일상]]의 [[나가노하라 미오]], [[성검사의 금주영창]]의 만넨도우 카메키치,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레드 캡]], 심지어 [[오레슈라]]에서 [[나츠카와 마스즈]]가 주인공 [[키도 에이타]]의 일기장에서 미연시 설정을 히메카 앞에서 보란듯이 낭독할 때 키도가 이 드립을 치기도. [[KOF 2001]]에서는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의 대전 이벤트에서 쿄가 '네놈의 불꽃은 무슨 색이냐'라고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이오리의 대답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뿐이냐? 그렇다면… '''꺼져라!'''('꺼져라!' 부분은 양쪽 다 외친다.)"] [[큐라레]]에서 셀라가 델핀을 소개할 때의 대사. >"네놈의 피는 무슨 색깔이냐! 라는 물음에 나는 특수요원이라 그런 거 없어! 하고 퍽퍽! 하는 분이에요!" [[일상(만화)|일상]]에서 미오가 카레 쏟은 유코에게 날린 대사. 코믹스판에서는 그냥 대사 치고 돌진하는 데 비해 애니판에서는 불타오르는 연출에 평상시 목소리와의 갭이 너무나 큰 [[아이자와 마이]]의 연기까지 더해지는 모습이 백미. [[강철의 연금술사]] 단행본 12권에 수록된 작가 질의응답 중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가 있나요?'는 독자의 질문에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는 '기독교나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가 없으므로 없다.'고 대답했고 이 대답을 들은 [[로이 머스탱]]이 충격적(?)인 사실에 분노해서 작가를 붙잡고 이 말을 한다. 이에 작가는 '''"이 브아보야! 내 몸에는 검은 잉크가 흐르고 있다-!!"'''고 대답. [[드래곤빌리지2]]에서도 블러드토드(스테이지 중"원혼의 폭포"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공격하는 대사 중"네놈의 피는 무슨 맛이냐!"라는 대사를 한다. [[에로게]]에서 '너의 팬티는 무슨 색이냐!?(お前のパンツは何色だ!?)'[* 2011년 12월 22일 Molamola.software사에서 발매. 전작의 제목은 [[노팬티|노팬티!!]](のーぱんつ!!)다.(...)]라는 제목을 가진 게임도 있다... [[쿠로코의 농구]]에서도 [[라쿠잔 고등학교|라쿠잔]]전에서 [[아이다 리코|아이다]]가 [[아카시 세이주로|아카시]]의 마크로 [[후리하타 코우키|후리하타]]를 붙히는 것을 본 [[네부야 에이키치|네부야]]가 [[키요시 텟페이|키요시]]에게 "[[세이린 고등학교|세이린]]의 피는 무슨 색이냐!"라고 한다. [[흑집사]]에서도 패러디했다. 설리번이 시엘한테 불평하는 장면에서 나오는데, 시엘은 쿨하게 "빨간색."이라고 대답한다.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에서 [[시라미네 노키아]]가 위험한 곳에 자신을 버려두고 간 [[사나다 아라타]]한테 "네놈의 피는 무슨 맛이냐!!!"라고 말한다.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에서 [[마치오 나루조]]가 [[켄시로]]를 코스프레하며 "네놈들의 근육은 몇 킬로냐!!" 라고 외친다. [[분류:북두의 권/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