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6.25 전쟁/군인]][[분류:대한민국 국가유공자]][[분류:1930년 출생]][[분류:1953년 사망]][[분류:6.25 전쟁/사망자]][[분류:홍천군 출신 인물]][[분류:국립대전현충원 안장자]] ||<-2> '''6.25 전쟁 참전용사[br]{{{+1 남궁선}}}'''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영웅 남궁선 이등중사.jpg|width=100%]]}}}|| ||<|2> '''출생''' ||[[1930년]] [[7월 1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월운리 [br]|| || '''사망''' ||[[1953년]] [[7월 9일]] (향년 23세)[br]([[화살머리고지 전투]] 중 전사) || || '''소속''' ||[[제2신속대응사단|제2보병사단]] 32연대 || || '''참전 전투''' ||[[저격능선 전투]], [[화살머리고지 전투]]|| || '''계급''' ||이등중사||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6.25 전쟁]] [[참전용사]]이다. == 생애 == 고 남궁선 이등중사는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월운리에서 태어났다. 남궁선 이등중사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어린 시절부터 농사일을 했으며 일찍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을 두었다. 남궁선 이등중사는 [[1952년]] 4월 30일 [[제2신속대응사단|제2보병사단]] 32연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1952년]] [[저격능선 전투]]에 참가했으며 1953년 7월 9일 화살머리고지에서 [[중국 인민지원군|중공군]]의 포탄에 맞아 장렬히 산화했다. === 귀환 === 고 남궁선 이등중사의 전사 후 66년이 지난 [[2019년]] [[4월]] 12일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부근에서 포탄 파편으로 인해 끊어진 우측 팔이 먼저 유해로 발견되었다. 이후 5월 30일 완전 유해로 수습되었으며 고 남궁선 이등중사의 아들인 남궁왕우 옹이 [[2008년]] 등록한 유전자 시료와 일치, 그 결과 66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09617]] *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38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