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南国ドミニオン'''}}} {{{-1 '''King of solitary island''' }}} [[파일:attachment/남국 도미니온/Example.jpg]] [목차] == 소개 == * [[https://ja.wikipedia.org/wiki/%E5%8D%97%E5%9B%BD%E3%83%89%E3%83%9F%E3%83%8B%E3%82%AA%E3%83%B3|일본 위키백과 소개]] / [[https://wikiwiki.jp/nangoku_game/|남국 도미니온 완전공략 위키]] [[소프트하우스 캐러]]의 [[에로게]],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위해 각종 건물을 건설하거나, 사냥, 낚시, 수확 등으로 식량과 건자재를 모으기도 하는 등 [[생존 게임]] 요소가 있다. 탈출할 때는 비행기나 터널, 바다 한복판에 [[부교]]를 만드는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탈출하는 주제에 사람들 간의 관계는 묘하게 리얼하다. 때문에 공동창고의 식량이 떨어진다던가, 저격을 당한다던가, 개인 창고가 털리면[* 가끔 탐색하다 보면 'XX의 개인 창고를 발견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털건지 둘건지 선택지가 뜬다. 어지간하면 메이드의 식량창고는 털지 말자. 게임 진행이 어려워진다.] 전체 호감도가 낮아지는데, 저격이나 개인 창고는 안건드리면 되지만, 식량조달은 많이 힘들다. 그래서 하다 보면 식량 셔틀이 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초반에는 행동횟수 부족한데 사냥만 줄기차게 해야 하니 말 다했고, 늑대라도 한번 습격하면 또 호감도가 쫙쫙 떨어진다. 엔딩이 꽤 많은데, '''비교적 정상적인''' 엔딩을 보려면 호감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화장실, 목욕탕을 지어대야 한다. 여성 쪽의 호감도가 상승하기 때문. 요상한건 또 있는데 동굴, 침몰선, 추락한 비행기, 유적등은 나오지만 플레이어가 들어가서 탐색할 수가 없다. 그냥 기반 시설을 보수한 후에 나오는 아이템만 빼 가는 형태로 사실상 없어도 그다지 상관없는 지형들이다. ~~이럴 거면 왜 넣었대?~~ 게다가 [[총]]은 [[만병지왕]]. 일반적으로 총하고 탄알을 습득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잘 안나온다. 하지만 총이 있으면 커맨드 '저격'이 생겨서 특정 캐릭터를 위험부담 없이 공격할 수 있다. 다만 행동수도 아깝고, 데미지도 잘 안나오니 그냥 면전에 대놓고 사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총의 데미지가 절륜하기 때문에 AI들은 반격하지 않고 도망간다. 게다가 사격 커맨드가 일반 구타, 격투에 비해 데미지가 훨씬 잘 나오는 데다가 권총이 공격력 10, 라이플이 공격력 15를 추가시켜 준다.]또 총을 쏘면 분명 소리가 날 텐데 이 와중에 사람 한명이 사라져도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총알 제한도 없다. 심지어, 아이템에 '칼'이 없다. 구체적으로는 녹슨 칼이 있다고 언급은 한다. 그런데 정작 비가연성 쓰레기, 생활 쓰레기 따위는 아이템으로 등장하면서 나이프 하나 없어서 불만이라는 의견도 있다. 심지어 파이어 스타터 세트도 있으면서 말이다. --[[이뭐병]]-- 분명 아이템의 종류는 많은데 하나 같이 쓸모 없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가솔린 모터 이런 탈출기구에 쓸 아이템이나 총, 활등의 무기류,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약초 같은 게 아니면 영 쓸모가 없다. 아이템을 선물로 해서 호감도를 올릴 수 있지만, 칭찬하기로 호감도 올리는게 돈도 안 들어서 더 좋다고 한다. ~~왠지 아이템의 존재 이유는 진짜 필요한 아이템을 카모플라쥬 시켜서 게임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인 것 같다~~ 분명 식량이 중요한 무인도인데, 공동창고에서 어떤 물자를 빼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 게임 배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