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樂]][[觀]][[主]][[義]] / Optimism}}} 낙관주의/낙천주의란 세상과 인생에 대해서 밝게 보는 것 또는 앞으로의 일들이 잘 될 것이라 믿는 태도를 의미한다. 인지신경과학자 탈리 샤롯에 따르면, 인간의 약 8할은 낙관에 몰두하는 것을 방해하는 정보를 무시하거나 잊도록 하는 낙관 [[편향]]을 가지고 있다. == [[긍정심리학]]적 설명 == 긍정심리학의 중심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낙관주의이다. 긍정심리학에선 낙관주의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 성공에 대한 더 높은 믿음 * 더 높은 능동성 * 더 강한 [[안전불감증]](위험 경시) ==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 ==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곤 한다. * [[자기개발서]]를 읽는다. * 주변에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둔다. * 긍정적인 경험을 떠올리려 노력한다. * 부정적인 생각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려 노력한다. == 관련 문서 == *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 [[되는데요]] * [[도박]] * [[민폐]][*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막연한 낙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아래 안전불감증도 마찬가지.] * [[벨 에포크]] * [[비뚤어진 애국심]] * [[심리학 관련 정보]] * [[안전 불감증]] * [[유토피아]] * [[유포리아#s-2]] * [[의도는 좋았다]] * [[자기애성 성격장애]] * [[자칭 신]] * [[제임스 스톡데일]](스톡데일 패러독스)[* 제임스 B. 스톡데일(James Bond Stockdale)의 베트남전 당시의 포로 수용소 경험을 통하여, 희망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현실과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사람은 끝까지 버틴 경우가 많은 데 비하여, 조금 있으면 바로 포로 수용소에서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지나친 낙관주의를 가졌던 사람은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린 후 오히려 극단적으로 비관화되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등의 안 좋은 경우가 많은 것을 예로 들며 대책없는 낙관주의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 또한 빅토르 프랑클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 [[출생주의]] * [[캉디드]] * [[편향]] * [[폴리아나]] * [[행복전도사]] * [[희망]] [[분류: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