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2021년 만화]][[분류:매거진 포켓 연재작]] ||<-2>
{{{#373a3c,#dddddd '''{{{+1 나의 아델리아}}}'''[br]ぼくのアデリア}}}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나의 아델리아1.jpg|width=100%]]}}} || || '''{{{#373a3c,#dddddd 장르}}}''' ||[[러브 코미디]], [[판타지]] || || '''{{{#373a3c,#dddddd 작가}}}''' ||이토 쿄스케 || || '''{{{#373a3c,#dddddd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코단샤]][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미발매 || || '''{{{#373a3c,#dddddd 연재처}}}''' ||[[매거진 포켓]] || || '''{{{#373a3c,#dddddd 레이블}}}''' ||매거진 엣지 KC || || '''{{{#373a3c,#dddddd 연재 기간}}}''' ||2021. 04. 26. ~ 2022. 07. 18. || || '''{{{#373a3c,#dddddd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3권 ,,(2022. 11. 16. 完),,[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미발매 ||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이토 쿄스케. == 줄거리 == >'''나를 주운 것은 미인이지만 우둔하고 낯을 가리는 흡혈귀!?''' > >천애고아로 숲을 헤매던 늑대 소년 요엘은 쓰러져 있는 것을 흡혈귀 아델리아에게 구해졌다. 아델리아는 미인이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데다가 듬성듬성하고 생활능력이 전혀 없었어! 이래서는 돌봐주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인지... > >서투르고 고독한 두 사람의 상냥하고 따뜻하고 때때로 불온한 공동생활이 시작됐다. == 발매 현황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2>
'''{{{#373a3c,#dddddd 01권}}}''' ||<-2> '''{{{#373a3c,#dddddd 02권}}}''' ||<-2> '''{{{#373a3c,#dddddd 03권}}}''' || ||<-2> [[파일:나의 아델리아1.jpg|width=100%]] ||<-2> [[파일:나의 아델리아2.jpg|width=100%]] ||<-2> [[파일:나의 아델리아3.jpg|width=100%]]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2021년 12월 16일'''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2022년 04월 15일'''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2022년 11월 16일''' || }}} == 등장인물 == * '''요엘''' 흡혈귀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습격당해, 혼자만 간신히 살아남은 어린 늑대인간. 아직 어려서 그런지 힘이 약하다. 그게 어느정도냐 하면, 아델리아를 위해 기세좋게 산짐승을 잡으러 갔다가 되려 탈탈 털릴 정도(...).[* 사슴은 물론이거니와, 사향고양이, 심지어 오목눈이한테도 진다(...).] --[[카오게이]]도 자주 보여준다.-- * '''아델리아''' 깊은 산 속 오두막에서 혼자 살고 있는 여인.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그런지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 심지어 요엘이 지적해주기 전까지 자신이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이 속옷이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타바스코 소스]]도 몰라서, 요엘이 [[타바스코 소스]]를 요구하자 흡혈귀의 피와 관련있는 거냐고 되물어서 요엘의 표정을 썩게 만들었다(...).] 흡혈귀들에게서 간신히 살아남아 지쳐 쓰러져있던 요엘을 데려와 극진히 간호해주는 선량한 인물... 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사실 그 정체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흡혈귀이며,[* 오랫동안 혼자 살아와서 그런지 정확한 나이를 모른다.][* 평소때에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외형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역안|마족눈]]이 된다. 이는 다른 흡혈귀들도 마찬가지.]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의 힘을 가진 흡혈귀이다.[* 웬만한 흡혈귀는 그냥 쳐잡아 죽일 수 있는데다, 흡혈귀 사냥 전문가인 교회측을 상대로 맞장을 뜨려고 할 정도.] 흡혈귀임에도 특이하게 늑대인간인 요엘에게 애정을 보이는데,[* 흡혈귀는 본능적으로 늑대인간을 사냥하려 드는데, 아델리아는 이러한 성향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지만, 흡혈귀 아니랄까봐 한번은 요엘을 사냥하려는 본능에 휩싸이자, 자해를 해서 사냥 본능을 억제하려 들었다. 애당초 늑대인간의 피는 흡혈귀들에게는 독이나 마찬가지라서 못 마시지만... 실제로 아델리아는 요엘의 허락으로 피를 마셨다가 도로 뱉어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요엘을 노리는 존재들은 종족을 가리지 않고 일말의 자비심 없이 처단하려 든다. --집 근처 산짐승들에게도 공포(?)의 존재이다.--[* 아델리아 본인 말로는 요엘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침에는 새를, 점심에는 가볍게(?) 사슴을, 저녁에는 곰을 잡아 그 피를 마셔왔다고. 하도 주변을 들쑤셔댄 탓인지 인근 산짐승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며, 심지어 요엘 앞에 나타났던 곰은 아델리아를 보자마자 기겁을 하며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치다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자멸했다(...).] {{{#!folding [스포일러] 사실은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혼혈.''' 어머니는'''흡혈귀,''' 아버지는 '''늑대인간.'''}}} * '''지노''' 푸줏간에서 일하는 흡혈귀. 이후 교회 단원인 량의 제안[* 은탄을 맞고 사경을 해매던 중, 량이 인간의 피를 주는 조건으로 지노를 교회에 입단시켰다.]으로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 '''시스터 마리사''' 교회 소속의 --단무지 눈썹의-- 수녀이지만, 그 정체는 흡혈귀이다. == 외부 링크 == * [[https://pocket.shonenmagazine.com/episode/3269632237323316774|연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