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나고야 오션스]] [[분류:F1리그]] [include(틀:F1리그)] ||||<#fff> [[파일:Nagoyao.png|width=150]] || |||| '''{{{#fff {{{+1 나고야 오션스 }}}}}}''' || ||||<#808080> '''{{{#fff {{{+1 Nagoya Oceans }}}}}}''' || || '''{{{#ffffff 정식명칭}}}''' ||<#fff>名古屋オーシャンズ || || '''{{{#ffffff 라이센스}}}''' ||<#fff>F1 || || '''{{{#ffffff 소속리그}}}''' ||<#fff>[[일본]] [[F리그|F1리그]] || || '''{{{#ffffff 창단연도}}}''' ||<#fff>2006년 || || '''{{{#ffffff 연고지}}}''' ||<#fff>[[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나토구(나고야)|미나토구]]|| || '''{{{#ffffff 홈구장}}}''' ||<#fff>타케다 테바 오션스 아레나( 2569명 수용 ) || || '''{{{#ffffff 공식 홈페이지}}}''' ||<#fff>[[http://www.nagoyaoceans.com/|[[파일:Nagoyao.png|width=40]]]] || [목차] == 개요 == [[파일:22111.png|width=600]] 나고야 오션스는 [[미나토구(나고야)|미나토구]]를 연고로 하고 있는 F1리그 소속팀이며 홈구장은 [[나고야시]] 남부 최하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팀명을 보게되면 오션스라는 명칭이 뒤에 붙었는데 이는 홈구장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 팀 명칭이 오션스가 되었다. 마스코트는 없지만 선수를 캐릭터로 하여 그린 작화가 홈페이지에 떡하니 그려져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역사 == 나고야 오션스는 2006년 [[미나토구(나고야)|미나토구]]를 기점으로 하여 창단하였고 창단이후 1년만에 2007-08 [[F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공식 개막전이였던 2007년 9월 3일 , 데우손 고베와의 경기에서 1 - 1로 무승부를 거뒀으며 두번째 라운드인 바세게이 오이타전을 기점으로 3연승을 달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바드드랄 우라야스와 비기면서 연승행진을 멈추는 등 다음경기에 악영향이 갈 뻔했으나 쇼난 벨마레를 상대로 8 : 3의 승리를 거두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스테라미고 이와테 하나 마키에 3 - 2로 패하며 시즌 첫번째 패배를 당했다. 해당 경기 이후 선수들이 각성을 했는지 8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무려 12라운드동안 한번도 지지 않았으며 21라운드가 되어서야 슈 라이카 오사카에게 패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한다. 승점은 총 53점으로 14경기를 이긴 바르드랄 우라야스를 앞서면서 리그 창립 첫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나고야 오션스는 리그에서 최강팀으로 군림하며 2016-17시즌의 우승을 슈 라이카 오사카에게 내주었지만 나머지 시즌을 전부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는데 특히나 무려 9연패를 달성하면서 [[FK리그]]의 전주매그풋살클럽보다도 3번이나 우승이 많은 팀이 되었다. 또한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에서도 한국이 못한 우승을 4번이나 차지했다. == 선수단 == [include(틀:나고야 오션스)] == 우승 == * [[F리그]] : 15회 (2007-08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7-18 , 2018-19 , 2019-20, 2020-21, 2021-22, 2022-23) *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 4회 ( 2011 , 2014 , 2016 , 2019 ) == 유명한 선수 == * 일본국적 선수 * 리카르도 하이가 * 와타루 키타하라 * 카오루 모리오카 * 케니치로 코구레 * 히사미수 카와하라 * 마티아스 헤르난 마예돈치 * 토모키 요시카와 * 쇼타 호시 * 외국국적 선수 * 리카르딩요 * 마우큉요 * 페드로 코스타 * 라파엘 헨미 == 여담 == * [[FK리그]] 최초의 해외 진출 선수였던 [[신종훈]]이 계약한 팀으로써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활약하며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우승과 [[F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참고로 [[신종훈]]은 [[FK리그]]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AFC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