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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te 꼭 한번 만나고 싶다}}}'''}}}[br]{{{+2 '''{{{#white I really want to meet you}}}'''}}}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imbc.com/ENTER00000830.jpg|width=100%]]}}} || || '''{{{#white 방송사·채널}}}''' ||[[문화방송|[[파일:MBC 로고.svg|width=55]]]] || || '''{{{#white 방송 시간}}}''' ||금요일 저녁 6시 50분 || || '''{{{#white 방송 기간}}}''' ||[[2003년]] [[11월 7일]] ~ [[2007년]] [[5월 18일]] || || '''{{{#white 장르}}}''' ||[[다큐]]·[[교양]]·[[예능]] || || '''{{{#white 진행}}}''' ||[[남희석]]·[[박나림]]·[[최윤영]][* 이들 외에 [[서수남]], [[김나운]] 같은 일부 패널들도 스튜디오에 앉혔다.] || || '''{{{#white 기획}}}''' ||[[문화방송|[[파일:MBC 로고.svg|width=55]]]] || || '''{{{#white 연출}}}''' ||유근형, 이근욱 || || '''{{{#white 방송 횟수}}}''' ||178부작 || || '''{{{#white 관련 링크}}}''' ||[[https://program.imbc.com/Concept/justone|관련 링크]] || [목차] [clearfix] == 개요 == [[2003년]] [[11월 7일]] ~ [[2007년]] [[5월 18일]]까지 [[MBC]]에서 방송되었던 [[교양]]이자 [[예능 프로그램]]으로, KBS <[[TV는 사랑을 싣고]]>의 영향을 받았긴 하나 '일반인 재회' 컨셉만큼은 역으로 이 프로에서 이어받았다. 사연을 토대로 재구성한 재연 화면을 보고 헤어진 [[가족]]이나 [[은사]], [[친구]], [[인연]] 등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종영 후 MBC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했으나, 세월이 흘러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지원 종료 등으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되어 MBC C&I에서 1부 당 33,000원에 [[http://www.mbccni.co.kr/mall/dvd_view.html?page=9&limit_num=10&search=&keyword=&pcode=F_200312050003|판매 중이고]], 2016년부터 MBC Archive에서도 유료로 다시보기 서비스 중이다. == 기획의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꼭 한번 만나고 싶다.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10px 10px" '''누군가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 데는 1분이 걸리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데는 한 시간에 족하지만-''' '''누군가를 잊는 데는 평생이 걸린다고 합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을 간직한 나와 우리 이웃이야기, 그리고 감동이 있는 소중한 만남!''' '''《꼭 한번 만나고 싶다》를 통해서 만나보십시오.'''}}} || == 기타 == * 재연 코너에서 보면 [[계모]]가 거의 대부분 [[악녀]]나 [[악역]]이 대다수라 계모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도 있다.[* [[6.25 전쟁]]이 갓 종전된 이후 당시는 [[닫힌 사회]]라 그런지 친자식들이 아닌 이유도 있지만, 삶이 너무 힘들어서 인심이 졸렬해지고 팍팍해졌을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폭언+욕설+[[아동 학대]]까지 나온다. 그래도 아주 가끔씩은 좋은 계모가 가뭄에 콩나듯 있긴 하다.[* 실제로 친모라지만 자기를 버린 친모같지도 않은 막돼먹은 인간보다 개념인인 계모가 보고 싶어서 찾는 아들도 있었다.] * 아버지는 대부분이 술취한 사람이나 계모의 역할처럼 아이들을 학대+구박하는 악역이고, 아무리 좋은 아버지가 있어도 [[사망 플래그]]가 대다수라 아버지 역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헤어진 가족 중에서 아버지가 진짜 보기 드물다. 게다가 양부모도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학대하는 악역.[* 참고로 재연 코너에 나온 부정적 요소들은 [[막장 드라마]]에서도 자주 써먹는 클리셰다. 대표적인 예가 [[당신만이 내 사랑]]으로 공교롭게도 [[김민교|의뢰인이 찾고 싶어하던 사람의 아들]]이 출연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재연 코너라 하지만 학대 장면이랑 아이들이 우는 장면은 너무 불쾌하고 불편하지 않냐?"는 식의 의견이 대다수다.] * 재연 코너에서 가정 폭력이나 불화로 집을 나온 어머니를 찾는 게 대다수인데, 대부분의 재회한 어머니들은 챙 넓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등 이미 집 나간 이후로 [[재혼]]을 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얼굴 그대로 나오는 어머니들은 대개 자식을 못 잊어서 재혼을 안 했다는 부류이다. * 재연 코너에서 [[아역 배우]]들의 눈물 연기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 대부분 재연배우들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출연 중인 배우들이다. *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여재구]]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후 10일 뒤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 2003년 12월 19일 방영분에서 친모를 만난 한 요리사의 근황이 2018년 10월 10일 <나누면 행복>에 소개된 바 있는데, 친모는 재회 8년 후 뇌출혈로 쓰러진 채 장기기증까지 하고 숨을 거두었고, 아들은 요리사 일을 하면서 독거노인을 초대하는 등 모친처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4885881_29041.html|엠빅비디오]] * 드물게였지만 만나고 싶던 사람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땐 의뢰인과 MC들은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분류:MBC 교양]][[분류:MBC 예능]][[분류:2007년 종영]][[분류:2003년 방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