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 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 [목차] [include(틀:북한의 시설물)] == 개요 ==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한 최대의 제철소로 유명하다. 주요 생산 품목은 제선과 제강, 압연 강재와 열간 압연 강판과 냉연 압연 강판과 기타 철금속 제품으로 유명하다. 연간 생산 능력은 제선량은 240만 톤으로 추정하고[* 참고로 산소열법 용광로의 제선량 30만 톤을 제외한 수치이다.] 제강량은 240만 톤에 압연 강재는 140만 톤으로 확인이 되었다. 용광로 능력은 1호 용광로는 연산 51만 톤 수준이고 2호 용광로는 62만 톤 정도 수준이고 3호 용광로는 75만 톤 능력의 용광로 능력이다. 그리고 소형 용광로 4기(일산 180톤 고로)를 합쳐 총 27만 톤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고 횡취 전로 6기의 제강량은 40만 톤 수준에 와 LD 전로 3기는 연산 200만 톤을 제강 할수 있다. 그리고 전기로는 연산 40만 톤을 제강 할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압연 시설은 열간 압연 능력은 92만 톤을 압연할 수 있고 냉간 압연 능력은 40만 톤을 압연을 할수 있는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연속식 소결로는 연산 300만 톤을 소결 할수 있는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 역사 == 이 기업소는 미쯔비시와 일본 제철의 자본으로 청진에 제철소를 건립을 하여 이때 4기의 용광로를 건설 하였는데 일산 180톤 고로 4기를 건설하여 연산 26만 톤을 제선할 수있는 능력을 자랑하였다. 그리하여 결국 북한은 해방 이후 1호 용광로를 기준으로 총 3개의 중대형 용광로를 건설하여 조강 능력을 240만 톤 까지 늘리는데 성공을 하였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소련으로부터 들여오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결국 이때서부터 많은 경제난을 겪기 시작할 때부터 결국 자체 제철법의 중요성을 알고 결국 성진제강연합기업소와 청진 제강소에 많은 입철과 삼화철 공법을 추진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은 결국 역청탄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입철에는 약 900kg의 콕스 제철을 삼화철 공법에는 약 450kg의 콕스 제철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많은 저콕스 제철로써 효과를 내기에 이르기는 하였다. 하지만 결국 소련이 붕괴되고 얼마되지 않아 3대 실정에 의하여 결국 경제난이 겹쳤고 더군다나 1995년 국가 정지 사태가 오고야 말았다. 그래서 결국 김책 제철 연합 기업소는 최소한의 철강 생산만 하고 결국 민수용으로는 철강 생산을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때부터 주체철을 김책 제철 연합 기업소에서도 추진을 하게 되었다. == 주체철 공법 == 결국 2009년에 성진제강연합기업소에 회전로 용융환원제철법이 성공을 거두자 결국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추진을 하게 되는데 결국 북한은 많은 투자를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추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이때 추진을 하였지만 결국 실패를 계속 하고야 말았다. 결국 김정일은 결국 충격으로 쓰러졌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고 한다. 그러하지만 결국 파일럿 플랜트 방식으로 계속 갈탄 제철법으로 추진을 하였다고 한다. 일산 180톤 규모의 용융 환원 제철법을 추진을 하였고 계속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결국 [[김정일]]은 갈탄 용융 환원 제철법에 100만 달러를 지원하며 투자를 적극 지원하여 반드시 성공하라는 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갈탄 제철법에 의한 기술 문헌과 자료를 집중 탐구하여 1차 실험에서는 실패로 끝났지만 2차, 3차 실험에 걸쳐서 정상적인 용해 수치로 바뀌는 대성공으로 바뀌었고 독일의 카이로 공법을 집중 활용하여 대성공을 거두어 연산 6만 5천 톤의 제선량을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결국 2016년에는 산소열법 용광로 건설을 하여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방법을 그대로 차용하여 카이로 공법을 활용한 방법으로 오로지 무연탄 제철로 활용하여 무연알탄으로 제철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8만 톤의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제선량을 1.6배 확장 시킨 연산 30만 톤 규모의 산소열법 용광로를 건설하여 2017년 건설이 완료되고 2018년 1월 1일 선철을 첫 출선에 성공하여 지금도 잘써먹는다고 한다.[[https://www.yna.co.kr/view/AKR20180926031900014|기사]] 그리고 이것으로 4월달에는 이것으로 압연 강재를 생산을 하는데 성공을 하였다고 한다.[* 산소열법 용광로의 문제점도 이미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의 단점을 이미 황해 제철 연합 기업소의 보완점을 적극 활용하여 문제점도 없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결국 연산 30만 톤의 생산량을 달성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결국 산소열법 용광로가 추진이 된 곳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그리고 [[순천화학연합기업소]]가 산소열법 용광로가 추진이 되었고 현재 회전로 용융 환원 제철법은 성진제강연합기업소, 그리고 보산제철소, 청진제강소에서 활용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참고로 산소열법 용광로와 회전로 용융 환원 제철법은 방식은 다르지만 산소 분리기로 산소로 제철을 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 기타 == 김책 제철 연합 기업소는 회전로 방식은 안따르지만 대신 파일럿 플랜트 체계를 그것도 두개나 따르고 있어서 하나는 갈탄 제철 방식으로 하나는 무연탄 제철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총 연산 36만 톤 체계이지만 강질 좋은 선철을 생산하는 것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와 마찬가지이다. 그런 만큼 [[황해제철연합기업소]]가 추진한 산소 전로를 따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현재 산소열법 용광로를 통한 압연강재 생산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현재 열간 압연이나 냉간 압연도 충분히 가능 할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만큼 성공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김정은의 국가 발전 5개년 계획이 순조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행 되는 이유는 북한의 무연탄 방식으로 석탄 화학을 추진하는 이유이다. == 참고 자료 == * 북한 산업혁신체제 연구 : 철강 및 공작기계산업 중심으로 - 강영실 | 북한대학원대학교 | 2015.06. [[분류:북한의 기업]][[분류: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