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채널A 교양)]
[[파일:imgData1_pc_2018_11_28_082957.jpg|width=800px]]

[목차]
== 개요 ==
[[http://www.ichannela.com/program/template/program_articleList.do?cateCode=0501&subCateCode=050101&pageGubun=broadcasting&pgm_id=WPG2130093D|신문이야기 돌직구 쇼 시절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program/template/program_articleList.do?cateCode=0501&subCateCode=050133&pageGubun=broadcasting&pgm_id=WPG2180158D|홈페이지]]

[[https://instagram.com/dolzik9show_official?igshid=NGVhN2U2NjQ0Yg%3D%3D&utm_source=qr]]
>김진의 돌직구쇼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진입니다. 저는 오늘도 이곳 김진의 돌직구쇼 오픈 스튜디오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오프닝 멘트. 스튜디오가 바뀌기 전에는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하다가 오픈 스튜디오로 넘어오고 나선 오픈 스튜디오 앞에서 멘트를 진행한다.]

>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겁니다.[* 클로징 멘트]

[[채널A]]의 오전 [[시사]] 프로그램. 평일 오전 8시 50분 ~ 오전10시 30분에 1시간 40분 동안 방송한다.

오전 8시 50분부터 주요 신문 1면 타이틀보도를 5 ~ 15분 가량 전한 뒤 본격적으로 신문 이야기를 한다.

== 특징 ==
[[파일:external/web.archive.org/mc.jpg|width=400px]]

2013년 7월 8일부터 '''신문이야기 돌직구쇼+'''라는 타이틀로 신설되었으며 명칭은 초기 출연진은 [[채널A]] 기자 [[김진(기자)|김진]], --정치 평론가-- 사업가 [[이준석]], [[변호사]] [[임윤선(법조인)|임윤선]], --[[썰전]]에도 출연하던-- 정치평론가 [[이철희(1964)|이철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진행자들은 수시로 교체되었었다. 초창기 당시에는 TV조선 [[신통방통]]의 선점효과와 편성표를 뉴스로 도배한 [[MBN]]에 밀려서 [[JTBC]]와 함께 3위 경쟁을 하던 신세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기 출범 이전까지는--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였었다.

방송의 구성은 오프닝 타이틀이 나온 뒤 광고가 나오고 김진 기자가 [[MBC 뉴스투데이|현재 신문을 읽어주며]] [[모닝와이드/1, 2부|주요 뉴스를]] [[KBS 뉴스광장|요약해 준다]]. 그리고 난 뒤 "돌직구 신문"이라고 적힌 패널이 서 있는 게스트석으로 이동해 패널들과 함께 당일 신문의 내용이 요약된 "돌직구 신문"의 내용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형태로 단순히 "신문만 읽어주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난잡하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다가 랭킹뉴스나 "휴지통"[* 여러가지 단신뉴스의 헤드라인이 적힌 종이를 말아서 휴지통 모양의 통에 넣어 프로그램이 끝나기 직전에 보여준다.] 같은 [[예능]]에 가까운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2014년 1분기에 이철희 평론가가 하차한 뒤 [[채널A 뉴스 TOP 10]]처럼 보조 출연자를 여러번 교체하다가 2014년 4분기 쯤에 아예 프로그램을 개편해버린다.

[[파일:external/77bccff7e7d0c23942e1e7ef2f8dc5a698fd79ac368a2bc5731cb78ee663cc01.jpg|width=400px]]
[[파일:external/a45cee02fa083f0d9067e390094600a34ef442c04fcc1287b4ddf0ea06ad15d2.jpg|width=400px]]

그러다가 2014년 말에는 점점 다른 코너의 비중이 줄어들어 여타 종편 뉴스쇼처럼 현안뉴스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2017년 10월 27일 1150회 방송을 끝으로 MC 김진 기자와 패널 정성희 논설위원이 하차하였다.

김진 기자의 후임이었던 이남희 기자가 2018년 6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2018년 7월 2일부터 김진 기자가 1년 만에 복귀하면서 프로그램 명칭도 '''김진의 돌직구쇼'''로 변경되었다. 홈페이지가 새로 열리면서 별개의 프로그램처럼 진행되고 있다.

[[김진(기자)|김진]] 기자와 [[이재명(동명이인)|이재명]] 기자가 방송을 이끌었으나[* 이재명 기자가 거의 고정 패널이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재명 기자가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선임되면서 김진 기자 단독으로 방송을 이끌고 있다.

2022년 현재는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중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 되었다.

[[분류:채널A 교양]][[분류:2013년 방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