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조선통신사]] 인물 == 金仁謙 1707년(숙종 33)∼1772년(영조 48) 조선 후기의 문인으로 [[일동장유가]]의 저자로 유명하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사안(士安), 호는 퇴석(退石)이다. 아래의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해 "퇴석 김인겸" 이라고도 한다. 57세 때에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인 김상익(金相翊)의 서기(書記)로 뽑혀 일본에 다녀왔다. 1764년에 일본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담은 한글 가사 일동장유가를 지었다. 이 외에도 한문으로 된 일기인 동사록(東槎錄)을 썼으나, 일동장유가와는 달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조선통신사 기록물]])으로 등재되지도 못했고 학교에서 일동장유가는 가르쳐도 이 책은 가르치지 않아 관련 연구자들을 제외하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 [[원성왕]]의 맏아들, 혜충태자 == 다음 문서 [[김인겸(신라)]] 문서 참조. == 정당인 == 1953년 경기도 하남 출생. 1998년부터 2000년까지 2대, 3대, 4대 전국교차로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흔히 벼룩시장으로 알려진 배포형신문지 중 "교차로"라는 신문을 발행하던 곳)2006, 2008년에도 7대, 8대 전국교차로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그 외에도 2004년부터 하남광주교차로 발행인을, 2006부터 성광학교 이사를 맡았다. 2008년부터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 와 2006년부터 남북청소년교류연맹 부총재를 맡은 것은 덤. 또한 2007년에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다. == [[소방공무원]] == [[김인겸(소방공무원)]] 문서 참조. [[분류:동명이인]][[분류:조선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