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한민국의 교수''' [br] '''{{{+1 김상구}}}[br]金相九'''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김상구.jpg|width=100%]]}}} || || '''출생''' ||[[1940년]] || || '''사망''' ||[[2023년]] [[10월 9일]] (향년 83세)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학력''' ||[[서울대학교]] {{{-2 (영어교육학 / 학사)}}}[br][[부산대학교]] {{{-2 (영어영문학 / 석사)}}}[br][[계명대학교]] {{{-2 (영어영문학 / 박사)}}} || || '''가족''' || || || '''경력'''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br]새한영어영문학회 회장[br]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소장[br]한국 영어영문학회 부회장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교수. == 생애 == 그는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94년부터 3년간 영국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혼돈이론에 의한 핀천소설의 해석', '문학작품에 나타난 신경생리학적·심리학적 해석', '최근 과학소설의 서사담론 해석'을 잇따라 발표했다. 또 1998년엔 '과학의 영향-초기 미국 자연주의와 60년대 자연주의의 비교' 2001년엔 '발터 벤야민의 알레고리와 질 들뢰즈의 표층에서 현재 시간의 중요성' 등의 논문을 통해 현대 철학 사상과 문학이론, 특히 문학작품을 과학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2002년과 2003년 '문학과 과학의 관계'를 주제로 워크숍 및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등 문학과 과학의 관계를 탐색하였고 이러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아 미국 마퀴스 편집진이 발간하는 '마퀴스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의 제21호에 연구 업적이 기록되게 되었다.[* '마퀴스 세계인명사전'은 정치, 경영, 의학, 법률, 교육, 예술, 종교, 연예 등 주요 분야 뛰어난 개인들의 업적을 담은 정통한 인명사전으로 세계적인 지명도를 지닌 인명사전이다.] 이후 그는 2005년 교수직에서 정년퇴임하였다. 그리고 이후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은 그는 2011년 안나 회장과의 친분을 통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자연주의 문학과 영화에 대해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국제학술대회의 부산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2013년에는 '문학과 과학의 벽을 넘다'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 사망 == 2023년 10월 9일 사망했다. 향년 83세. [[분류:대한민국의 교수]][[분류:부산대학교 재직]][[분류:1940년 출생]][[분류:2023년 사망]][[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부산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계명대학교 대학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