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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민}}}[br]金東珉| Kim Dong Min''' || ||<|2> '''출생''' ||[[2003년]] [[9월 21일]] ([age(2003-09-21)]세)|| ||[[부산광역시]]||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학력''' ||[[신도초등학교(부산)|신도초등학교]] {{{-2 (졸업)}}}[br] [[신도중학교(부산)|신도중학교]] {{{-2 (졸업)}}}[br][[검정고시]] [[고졸]] || || '''병역''' ||5급 [[전시근로역]]|| [목차][[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2003년 출생]] [[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 [[분류:해운대구 출신 인물]] [[분류:검정고시 출신]] [[분류:대한민국의 무술인]]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시인, 2003년 9월 21일 생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는 가장 어린 등단 시인이다.[* 등단 나이 당시 만 15세] 2019년 창조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대한 문인 협회에 소속되어있다. == 생애 == 2003년 9월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출생. == 저서 == - 하늘을 보고 싶은 날(시집) - 하늘에 닿고 싶었다(시집) === 대표작 === * 돌멩이 원래 시집의 이름을 돌멩이로 지으려고 했다. 실제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시였고, 실제로 이후 구매한 독자들도 이 시에서 굉장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김소엽 시인 또한 이 시에 감탄했다고. 사실 원래 유튜브에 있던 자신의 감성댓글을 리메이크한 시라고한다. 여담으로 그 답글에 "여기서 재능낭비 하지 말고 대회라도 나가라"라는 말을 듣고 시를 계속 쓰게 되었다고 * 하늘을 보고 싶은 날 김동민의 대부분의 시는 우울한 감성을 띠지만, 해당 시는 마치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시이다. * 올라가거라 초등학교 시절 [[은따]]로 지내던 시기에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쓰게 된 시. 당시 초등학교 4학년(만 9세)였다. 처음으로 쓰게 된 시다. * 꽃잎 감정에 대한 미련을 쓴 시. 이 시가 바로 등단시이다. 해당 시로 창조문예지를 통해 등단하였다 * 눈물은 바람을 타고 창조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시2. 행복한 과거 회상을 하며, 행복할 수 있는 현실임에도 감정으로 인해 지친 모습을 서술한 시이다. * 푸른 바람 등단시3. 반대로 행복한 느낌을 서술한 시인데, '''본인이 쓴 시 중에 오글거려하는 시'''임에도 불구하고 등단시이다. 시적 리듬이나 표현이 좋은 시를 창작할 수 있는 지니고 있다고 하여 등단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멘헤라]] 기질을 버리고 나서 다시 봤을 때 이만한 시가 없다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한다. == 무술 == 학교 활동이 힘들어 극복을 위해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재미를 붙어 여러 무술을 배우고 여러 무술가들을 만난 후 [[영춘권]]과 [[극진공수도]]를 배우며 수련하고 있다. 대도숙공도를 잠깐 배우기도 했고 다른 곳에서는 [[칼리 아르니스]], [[아이키도]], [[유도]]등을 배웠다고 한다. 현재는 문학인으로써의 삶보다는 무술인으로써의 삶을 살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카타나 투로를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대만]]과 [[일본]]에 가서 무술을 배워 정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SNS에 자주 쓰곤 한다. == 관련 기사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0914174535229|학폭에 멍들었던 '학교 밖 청소년', 시인이 되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newsView.do?soCode=SC60000000&idx=255350|내 이름은 돌멩이 '학교 밖 청소년 시인이 되다]] [[https://www.youtube.com/watch?v=p6sSgVaAuxY|학교 폭력의 아픔 시로 쓴 김동민 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046833|동심 멍들었던 학폭 피해 시인 김동민 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