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길탁.png|width=100%]] [목차] [clearfix] == 소개 == 만화 [[쎈놈]]의 등장인물. == 작중 행적 == 과거 [[진정식]]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하고 나서는 그 강력함에 흥미를 느끼고 밑으로 들어가서 '''진정식을 신으로 만든다'''[* 대략적인 개요는 진정식을 싸움만 하는 압도적인 투신으로 만들어 전설로 전해지게 하겠다는 좀 어이없는 내용이다.]는 목적을 세우고 충실하게 꼬붕짓을 했다. 그러다 진정식이 싸움을 그만두자 실망하고[* 정확하게는 동경이자 목표이며 소중한 친구였던 진정식이 자신에게 등을 돌리자 그 감정이 모조리 애증으로 변한것이라 볼수있다.] 자기손으로 진정식을 쓰러뜨리고 다시 싸움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기회를 기다렸다. 그러나 진정식이 생각지도 못했던 [[최성진(쎈놈)|최성진]]에게 패하고 완전히 싸움에서 손을 떼게 돼버리자 자신의 목적이 상실되었다 느끼고 원흉이라 생각한 최성진을 패거리와 함께 다굴놓는다. 그러다 최성진을 구하러 온 [[강태엽]]과 싸우고 혈투끝에 패한다.[* 이때 진정식에 대한 무시무시한 집착과 애증의 감정을 토해놓는데 이게 너무나 강렬했던 나머지 팬들에게 게이 캐릭터로 이미지가 박혀버렸다. 평소 말투나 패션을 봐도 작가가 대놓고 노린 듯.] 이후 이후락 패거리의 다굴을 받고 요양중이다가 박한마와 이후락의 대결이 진행될쯤 다시 등장하는데 둘의 대결이 끝나고나서는 그냥 봐준다는 식으로 복수를 접는다. 마지막화에서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다. 전투스타일은 합기와 장법을 이용한 [[중국무술]]과 '''1인치 펀치'''.[* 자기 어레인지가 심해서 오리지널 중국무술이라기 보다는 아류에 가깝다.] 다만 무협지에서나 나올만할 연출을 써서 좀 과장된 면이 없지않다. 2년 전을 그린 외전에서는 [[박한마]]와 함께 양대 주연으로 존재감이 급상승하였다. 박한마와의 만남도 나오고 서로 같이 친하게 놀다가 박한마에게 1인치 펀치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때는 박한마보다 더 강하다는 느낌을 주었지만 진정식이 박한마를 의식하는데 질투한 나머지 심하게 흥분한 상태로 박한마와 대결하여 접전을 펼치다 근소하게 패배한다. 패배요인은 실력보다는 심리적으로 흔들린게 원인으로 데미지는 승자인 박한마가 더 많이 받았다. 마지막화에서 진정으로 바랬던건 싸움을 하는 [[투신]]으로서의 진정식이 아니라 친구들 곁에서 밝게 지내는 진정식을 보는것이었다고 밝혀진다.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길탁 1인치.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길탁 펀치.jpg|width=100%]]}}} || ||<-2> '''1인치 펀치로 [[최성진(쎈놈)|최성진]]을 날려버리는 길탁''' || === 전적 === == 여담 == [[분류:쎈놈(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