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26344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긴급의식술, 일어판 명칭=緊急儀式術(きんきゅうぎしきじゅつ), 영어판 명칭=Urgent Ritual Art,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의식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는\, 그 의식 마법 카드 발동시의 의식 소환하는 효과와 같아진다.)] 유희왕 OCG 최초로 등장한 [[의식 소환]]하는 효과를 지닌 함정 카드로, 다시 말해 '''[[긴급동조|프리 체인으로]] 의식 소환'''할 수 있게 한 최초의 카드. 몬스터 효과로 의식 소환하는 카드로 [[세피라|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가 있으나, 그 카드의 의식 소환 효과는 자신 메인 페이즈에만 사용 가능한 '''기동 효과'''다. 물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없어야 하고, 패 / 묘지의 의식 마법을 제외하는 코스트가 필요하나, 프리 체인 효과임을 감안하면 당연한 제약. 실전에선 [[파멸의 마왕 가란돌프]]나 [[트리슈라의 네크로즈]] 같은 소환 즉시 유발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와 같이 쓰면 좋다. [[에스프릿]]과도 궁합이 좋다. 의식 몬스터가 스피릿이라 아무리 잘 소환해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그 턴에 바로 패로 돌아가서 조건이 되는 '자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를 간단하게 만족하는데다, 의식 몬스터들이 돌아가면서 필드에 레벨 4 토큰을 2개나 남겨두고, 의식마법은 소재를 묘지에서도 충당할 수 있는 덕분. 무엇보다 에스프릿의 의식 몬스터들은 전부 소환시 유발 효과라 즉시 효력을 볼 수 있다. 다만 좀 짜증나는 점은 서치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 지금까지 의식 카드를 서치하는 것은 모두 의식 '마법'을 지정하고 있다. 그나마 가능한 수단은 [[불행을 알리는 검은 고양이]] 정도. 일러스트에선 [[의식의 공물]]이 제단에서 벌벌 떨고 있고,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세 명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의식의 준비]]에서 이어지는 장면인 듯하다. 의식을 진행하다 무슨 차질이라도 생긴 모양.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디멘션 오브 카오스]] || DOCS-KR078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디멘션 오브 카오스|DIMENSION OF CHAOS]] || DOCS-JP078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디멘션 오브 카오스|Dimension of Chaos]] || DOCS-EN078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