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사스케 데이다라전 2.gif]] [목차] == 개요 == '''起爆粘土'''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예술은 폭발이다!''' >----- >[[데이다라]] [[바위 마을]]의 비전인술 '물체에 [[차크라(나루토)|차크라]]를 주입하는 비술'에다 [[혈계한계]] 폭둔을 접목시켜 만든 술법. 개발자이자 유일한 사용자[* 후속작인 [[보루토]]에서 인간형 [[아쿠타]]인 세키에가 기폭점토를 다룬다.]는 [[데이다라]]로, 그의 간판 술법이다. 원래 '''폭둔'''[* 폭발이라는 특성 때문에 속성은 토둔 + 화둔 정도로 추측됐지만 설정집에는 토둔 + 뇌둔의 성질 조합이라고 명시됐다.]을 지닌 데이다라가 [[바위 마을]]의 비전인술을 훔쳐서 개발한 술법이다. [[혈계한계]] + 비전인술의 조합이고, 점토를 다루는 술법이라 [[토둔]]에 해당되기 때문에 '''토둔 + 폭둔'''의 합동 술법이다. 설정집에도 데이다라의 기폭점토 술법들은 토둔과 폭둔 모두에 해당되어 있다. 양 손바닥에 달린 입[* 그냥 입도 사용 가능하지만, 데이다라는 주로 양 손바닥에 달린 [[그로테스크]]한 입들을 사용하는데, 자폭기인 C0를 사용할 때에는 가슴에 달린 입을 사용했다.]에 넣어 오물거리면서 점토를 씹으며 폭둔 차크라를 주입[* 작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초기 다이너마이트 제작과정을 연상시킨다. (규조토 흙 + 니트로글리세린) → (기폭점토 + 폭둔차크라).] 후 입에서 뱉어내 형태를 만든 뒤[* 한 손만으로 몇 번 만지면 조형이 이루어진다. 때로는 입 안에서 나올때 이미 형태가 완성되어 있기도 한다.] 술법을 발동하면 작품이 살아 움직인다. 이 경우가 C1 계통이다.[* 종류에 따라서는 '펑'하면서 배화술처럼 커지기도 한다. 주로 타고 다니는 새가 그 예시다.] 술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을 별다른 인 없이도 조종할 수 있다. 게다가 작품들이 어느정도 손상을 입거나[* 종류에 따라서는 손상을 입어도 술자가 폭발시키지 않는한 폭발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듯.], 술자가 술법을 발동하면 작품들은 '''폭발한다'''. 폭파 시 호랑이(인)의 인(또는 양(미)의 인)을 한손으로 맺은 뒤에 '''"갈(喝)!"'''이라고 소리치면 폭발한다. 이 멘트는 "예술은 폭발이다"와 더불어 데이다라의 명언이 되었다. == 단점 == >'''[[토둔]]은 [[뇌둔]]에 약하다. 당신의 폭탄은 뇌둔을 맞으면 폭발하지 않게 되지. 그게 약점이지?''' >---- >'''[[우치하 사스케]]''' 기폭점토를 다루는 술법은 [[토둔]]에 기반한 술법이라 상성상 '''[[뇌둔]]에 취약'''해서, 뇌둔에 당하면 그대로 기폭점토는 불발한다. 작중에서 데이다라는 [[토둔]]의 인을 사용했고 기폭점토는 토둔+폭둔의 조합이라 뇌둔에 약한 것으로 추측된다. == 사용자 == * [[데이다라]] * 세키에 == 관련 문서 == * [[혈계한계]] * [[폭발]] * [[C0]]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혈계한계)] [[분류:나루토/술법/토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