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기원전 4세기\, 축록중원(逐鹿中原)은 시작되었다!/관련 정보)] [[분류:기원전 4세기\, 축록중원(逐鹿中原)은 시작되었다!]] [목차] == 개요 == 여러 해에 걸친 사건의 경우, 시작 연도를 기준으로 연표 세부항목에 분류하였다. == 연표 == === 본편 이전 === ||발생 연도 ||명칭 ||관련국 ||개요 || ||기원전 11세기 [br]~ 기원전 6세기 ||[[조선비사]](朝鮮秘史) ||조선(朝鮮) ||작중 조선 국군(國君)들이 '자성 기씨'가 된 배경 및 그들의 '청동 옥좌'에 얽힌 배경 스토리 || === 본편 === ==== 기원전 403~400 ==== ||발생 연도 ||명칭 ||관련국 ||개요 || ||기원전 403년 ||주(周)의 [[삼진(전국시대)|삼진]]분립(三晉分立) 공인 ||주(周), 진(晉), 조(趙), 위(魏), 한(韓) ||진(晉) -> 조(趙), 위(魏), 한(韓) [br]주(周) 천자가 진(晉)이 조(趙), 위(魏), 한(韓) 3국으로 나뉘는 것을 공인하고 3국 군주들을 제후로 인정. || ||기원전 403년 ||고 전투(顧戰鬪)[* 고(顧): 오늘날의 [[허베이성]](河北省) 딩저우시(定州市).] ||조(趙), 연(燕) [br]vs 중산(中山) ||조(趙), 연(燕) 연합의 승리.[* 투입병력: 조군 3만 9천여 명, 연군 2만 7천여 명 / 중산군 1만여 명. [br]피해: 조군 극소수(1% 미만), 연군 7천 8백여 명(29%) / 중산군 3천 9백여 명(39%).] [br]위(魏)에 망했다 복국한 중산(中山)이 다시 패망. 그러나 중산의 국군(國君)인 환공은 6백여 병력과 함께 도주에 성공해 재차 기회를 노림. || ||기원전 403년 ||송(宋)의 천도 ||송(宋) ||초(楚), 위(魏), 한(韓)에 시달리던 송(宋)이 상구(商丘)[* 오늘날의 [[허난성]](河南省) 상추시(商丘市).]에서 팽성(彭城)[* 오늘날의 [[장쑤성]](江苏省) [[쉬저우시]](徐州市).]으로 천도. || ||기원전 403년 ||1차 서하 전투(一次西河戰鬪)[* 서하군(西河郡): 오늘날의 [[산시성(섬서성)]](陕西省) [[웨이난시]](渭南市) 화인(현급)시(华阴市) 이북, [[옌안]]시(延安市) 이남, [[황하]](黃河) 이서, 뤄허(洛河, 과거의 낙수洛水) 이동 지역.] ||의거(義渠) [br]vs 위(魏) ||위(魏)의 대승.[* 투입병력: 의거군 6만 1천여 명 / 위군 6만 2천여 명. [br]피해: 의거군 2만 5천여 명(41%) / 위군 1천 9백여 명(3%).] [br]위의 서진을 경계하던 진(秦)이 의거(義渠)를 부추겨 위의 서하군 지역을 공격하게 함. 명장 오기가 이끄는 위군이 일방적인 대승을 거둠. 이후 패주과정에서 흩어진 병력도 다수 발생해 의거군은 1/4 정도인 1만 5천여 명만을 수습함. || ||기원전 403년 ||1차 남정 전투(一次南鄭戰鬪)[* 남정(南鄭): 오늘날의 산시성(섬서성)(陕西省) [[한중]]시(汉中市) 한타이구(汉台区).] ||진(秦) [br]vs 촉(蜀) ||촉(蜀)의 승리.[* 투입병력: 진군 3만 6천여 명, 촉군 1만 7천여 명. [br]피해: 진군 1만 2천 2백여 명(34%)/촉군 2천여 명(12%).] [br]1차 서하 전투로 인한 의거(義渠)와 위(魏)의 상호 소모로 여유가 생긴 진(秦)이 촉의 남정을 공격해 영토 확장을 시도하지만 실패. 이후 전투피해 이외 퇴각과정 등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해 결과적으로 진군은 전 병력의 4할 정도인 1만 4천여 명만을 수습함. || ||기원전 402년 ||[[의거 전투]](義渠戰鬪)||진(秦) [br]vs 의거(義渠) ||진(秦)의 대승. [br]진이 1차 서하 전투의 대패로 후유증에 시달리던 의거(義渠)를 공격. 의거 군주를 사로잡고 의거를 진의 괴뢰국으로 만듦. || ||기원전 402년 ||제(齊)의 국성교체 ||제(齊) ||강제(姜齊) -> 전제(田齊) [br][[제태공]]이 [[제강공]]으로부터 국군(國君) 지위를 찬탈. 제(齊)의 군주 가문이 강성 여씨(姜姓 呂氏)에서 규성 전씨(嬀姓 田氏)로 바뀜. 주(周) 천자가 노(魯)와 제의 대립구도를 장기화하려는 삼진(三晉)의 압박을 받고 이를 승인. || ==== 기원전 399~390 ==== ||발생 연도 ||명칭 ||관련국 ||개요 || ||기원전 398년 ||[[난릉대전]](蘭陵大戰) ||월(越) 귀족파, 초(楚) [br]vs 월(越) 국왕파, 노(魯), 송(宋), 제(齊) ||월(越), 노(魯), 송(宋), 제(齊) 4국 연합의 대승.[* 투입병력, 피해 상세는 항목 링크 참조.] [br]월(越), 노(魯), 송(宋), 제(齊) 4국 연합군이 월 반란군의 지원을 받아 동진하려던 초(楚)군을 대파. 이후 4국은 [[초도왕]]을 사로잡아 북방의 벽지에 유폐. || ||기원전 398년 ||초(楚)의 천도 ||초(楚) ||[[난릉대전]] 패배로 초(楚)의 지방통제력 상실. 기존 수도인 영성(郢城)[* 현재의 [[후베이성]](湖北省) [[징저우시]](荊州市), [[삼국지]]의 형주 강릉 일대]까지 위태로워짐. 이에 따라 [[초숙왕]]은 즉위하며 서쪽의 이릉(夷陵)[* 현재의 후베이성(湖北省) [[이창]]시(宜昌市), 삼국지에선 [[이릉대전]]이 벌어진 곳으로 유명.]으로 천도. || ||기원전 397년 ||[[정한전쟁]](鄭韓戰争)||정(鄭) [br]vs 한(韓), 조(趙), 위(魏) ||한(韓), 조(趙), 위(魏) 삼진(三晉) 연합의 대역전승.[* 투입병력, 피해 상세는 항목 링크 참조.] [br]내우외환이 겹친 한(韓)의 빈틈을 노린 정(鄭)의 공격. 정군은 한군을 대파하고 수도 양책을 점령, [[한경후]]를 사망 위기에 빠뜨림. 이후 조(趙)군을 상대로도 선전하지만 위(魏)군을 이끌고 친정한 [[위문후]]에게 대패, 한이 양책을 탈환함. || ||기원전 396년 ~ 기원전 395년 ||[[연나라 정벌]](燕國征伐) ||조선(朝鮮), 중산(中山), 누번(樓煩) [br]vs 연(燕), 조(趙) ||조선(朝鮮), 중산(中山), 누번(樓煩) 3자 연합의 승리.[* 투입병력, 피해 상세는 항목 링크 참조.] [br]중산의 복국, 연의 멸망. [br][[위문후]]의 사망으로 발생한 힘의 공백을 틈탄 중산의 복국 시도. 중산의 복국, 조선의 연 정벌 모두 성공하지만 이후 최강국 위(魏)의 외교적 개입. 조선이 중산과 결별 및 조, 위와 화친하는 댓가로 위는 주(周)에 주청해 조선후(朝鮮侯)의 작위 및 조선후가 기자(箕子)의 후손임을 공인받아 줌. || ||기원전 395년 ||촉의 북벌 ||촉(蜀), 광한강, 무도강 [br]vs 환도, 면제 ||촉(蜀)의 승리.[* 투입병력: 촉군 1만 9천여 명, 광한강군 4천여 명, 무도강군 4천여 명 / 환도군 5천여 명, 면제군 8천여 명 [br]피해 미상.] [br]광한강, 무도강을 용병으로 삼은 촉의 북진. 촉군이 환도와 면제를 접수하는 동안 진 서부군 2만여 명은 해당 지역의 영유권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움직이지 않음. 촉의 용병으로 고용되었다가 진이 제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을 본 광한강, 무도강은 촉에 신속, 촉은 일시에 촉 연맹이라 해도 될 정도로 세를 확장함. 진후혜공이 이에 위(魏)의 명장 오기를 상대하던 동부군의 일부를 서부로 돌리면서 그 판단력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 위(魏)에 볼모로 가 있던 공자 영사습[* 훗날의 진헌공]이 탈출해 진으로 몰래 복귀함. || ||기원전 394년 ||[[중산국멸망전]](中山國滅亡戰) ||조(趙), 위(魏) [br]vs 중산(中山), 누번(樓煩) ||조(趙), 위(魏) 연합군의 승리.[* 투입병력, 피해 상세는 항목 링크 참조.] [br]중산의 멸망. [br][[연나라 정벌]]의 결과 복국한 중산에 대한 [[위무후]]의 재정복 결정. 중산을 멸망시키는 데는 성공하지만 위, 조 양국 모두 조선의 배후 개입은 눈치채지 못하고 무관한 제(齊)를 의심함. 또한 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조가 조선과 공모해 위의 뒷통수를 치려 하는 것을 위가 눈치채는데 실패하면서 이후 [[영수 전투]]의 발발에 영향을 미침. || ||기원전 394년 ~ 기원전 389년 ||[[1~6차 서하 약탈전]](一-六次西河掠奪戰) ||흉노(匈奴) [br]vs 위(魏) ||위(魏)의 [[피로스의 승리]].[* 투입병력, 피해 상세는 항목 링크 참조.] [br][[오기]]의 실각 및 [[공숙좌]]로의 대체, 위(魏)의 서진 일시중단, 위(魏)가 장성 축조에 들어감. [br]조선(朝鮮)의 사주로 인한 흉노의 서하군(西河郡) 약탈 시도. 양측은 서로 상대가 낸 대응책을 파훼하며 꾸준히 피해를 주고받음. 결국 [[기원전 389년]], 오기의 후임으로 부임한 공숙좌가 흉노의 우대장을 죽이고 장성 착공에 들어가면서 위나라의 판정승으로 종결. 그러나 흉노를 사주한 진짜 흑막 조선은 같은 해 [[영수 전투]]로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함. || ||기원전 393년 ||산조 전투(酸棗戰鬪) ||위(魏)vs 정(鄭) ||위(魏)의 대승 [br]공숙좌가 정의 산조를 공략하고 중앙군을 대파하여 정의 세력 약화, 한의 하남령과 상당군 사이 연결로 약화 [br]큰 공을 세운 공숙좌의 위나라 내부 위상 강화, 위무후가 흉노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 오기 대신 공숙좌를 기용할 생각을 품음. || ||기원전 393년 ||진나라 반정 ||[[진헌공(24대)]] vs [[진후혜공]] ||진헌공의 승리 [br][[진영공(영성)]]의 아들인 진헌공이 영공 사후 나이가 어리단 이유로 위에서 인질생활을 하다 서장 균개의 도움을 얻어 진후혜공에게서 국군위를 빼앗고 그 가족들을 살해함, 빠른 시간 안에 국내를 장악하고 위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진의 부국강병을 위한 노력을 시작. || ||기원전 393년 ||가정 전투 ||촉(蜀)vs 진(秦) ||진(秦)의 승리 [br] 진헌공의 반정을 틈타 촉이 진의 수도 옹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거점을 공격함(후대의 가정 근처) [br] 수도 근방의 병력이 진헌공파였기에 진의 내분으로 인한 혼란은 최소화되었고, 길게 늘어지는 보급선으로 인해 촉이 장기전 수행 불가로 후퇴 [br] 진 내부의 안정화를 위해 진군은 추격 대신 피해복구를 선택하고 면제는 촉이 계속 점유, 촉과 연계했던 적도와 광한강은 동맹을 파기, 촉 내부 대진 주전론 득세. || ||기원전 391년 ||상채 공략전 ||1 ||1 || ||기원전 391년 ||상규 전투 ||1 ||1 || ||기원전 391년 ||즉묵 토벌전 ||1 ||1 || ||기원전 390년 ||조(趙)의 천도[* 작중 연표에선 기원전 389년의 '위의 야읍 공략 결의.조조 연합의 중산령 침공결의' 항목에서 확인 가능] ||1 ||1 || ==== 기원전 389~380 ==== * 기원전 389년 [[영수 전투]] (靈壽戰鬪), 국내성 전투, 즉묵대전, 파나라 내전, 2차 남정 전투, 주(州) 토벌전, 예맥 토벌전 * 기원전 387년 진(陳) 공략전, [[정국멸망전|정국멸망전, 한의 천도]] * 기원전 385년 무산 전투, 무도 제압전, 진(陳) 점령전 * 기원전 384년 1차 이릉 전투, 상채 공략, 의양 전투, 1차 팽성견문록, 국내성 방어전, 부여 토벌전 * 기원전 383년 진의 천도, 조나라 내전 * 기원전 382년 [[노국멸망전]] (魯國滅亡戰)[* 1차 팽성 전투, 2차 서하 전투를 포함] * 기원전 381년 [[조나라 협공전]](趙國挾攻戰), 2차 팽성견문록 * 기원전 380년 증나라 건국 ==== 기원전 379~370 ==== * 기원전 379년 자방 약탈전 * 기원전 378년 강평 공략전 * 기원전 377년 2차 이릉 전투, 3차 남정 전투, 늠구대전 * 기원전 376년 1차 수춘 전투, 정양 전투 * 기원전 375년 제나라 반정, 2차 수춘 전투, 파촉전쟁, 상구 전투 * 기원전 374년 승구 전투, 의양 전투, 중천 전투 * 기원전 373년 [[무성 전투]] * 기원전 372년 초증전쟁 * 기원전 371년 증나라 격하, 강평 전투, 흉노-월지 전쟁 * 기원전 371년~기원전 367년 동호 복귀전 ==== 기원전 369~360 ==== * 기원전 370년 [[1차 위나라 내전]](一次魏國內戰), [[조국멸망전]](趙國滅亡戰), 3차 서하 전투 * 기원전 369년 작은 위의 도미노 효과 * 기원전 366년 촉나라 내전, 의양 전역, 늠구 전투 * 기원전 365년 1차 월나라 내전(금강의 난), 중천 전투 * 기원전 364년 [[1차 서하대전]](一次西河大戰)[* =4차 서하 전투] * 기원전 363년 파촉간섭 * 기원전 362년 서융 정벌전, 팽택 전투 ==== 기원전 359~350 ==== * 기원전 359년 증국멸망전, 2차 팽성 전투[* 1차 팽성 전투는 기원전 382년 [[노국멸망전]]의 일부], 상구 전투 * 기원전 359년 ~ 기원전 358년 2차 월나라 내전(무전, 사구의 난) * 기원전 358년 [[중원대전(축록중원)|중원대전]](中原大戰) * 기원전 357년 [[회맹(축록중원)|1차 규구회맹]](葵丘會盟) * 기원전 356년 1차 송나라 내전[* 3차 수춘 전투 포함], 음진 무혈입성, 위나라의 천도, 작은 위의 씨(氏) 교체, 무산 전투 * 기원전 355년 4차 수춘 전투[* 3차 수춘 전투는 기원전 356년 1차 송나라 내전의 일부] * 기원전 354년 무관 전투, [[중도 전투]](中都戰鬪) * 기원전 352년 3차 이릉 전투 * 기원전 351년 [[5차 서하 전투]](西河戰鬪)[* 4차 서하 전투 = 기원전 364년의 1차 서하대전] * 기원전 350년 곤양 전투 * 기원전 350년 ~ 기원전 345년 동주공의 난 ==== 기원전 349~340 ==== * 기원전 349년 [[회맹(축록중원)|오국조현]], 이성전투 * 기원전 348년 [[패구할양]](貝丘割讓), 성양의 난 * 기원전 347년 상군(上郡) 분쟁, 전기의 난 * 기원전 346년 [[남양대전]](南陽大戰), [[돈황 전투]](敦煌戰鬪) * 기원전 343년 [[임호 정벌]](林胡征伐) * 기원전 342년 2차 송나라 내전 * 기원전 341년 [[완 공략전]](宛攻略戰)[* =1차 완 전투], 1차 농서 약탈전 * 기원전 340년 [[회맹(축록중원)|2차 규구회맹]] ==== 기원전 339~330 ==== * 기원전 337년 초월전쟁[* 팽려택 전투 포함], 무산전투 * 기원전 336년 [[월국멸망전]](越國滅亡戰) * 기원전 335년 4차 남정 전투, [[동월지협공전]](東月氏挾攻戰), [[회맹(축록중원)|낙양회맹]](洛陽會盟), 성양 전투 * 기원전 333년 [[운중군 방어전]](雲中郡防禦戰), 초의 3면전쟁(vs 한, vs 송, vs 월 부흥군)[* 2차 완 전투, 5차 수춘 전투 포함] * 기원전 332년 6차 수춘 전투[* 5차 수춘 전투는 기원전 333년 초한송 전쟁의 일부], 가맹 전투, 촉나라 내전 * 기원전 331년 진(秦)의 3면전쟁(vs 위, vs 한, vs 흉노)[* 민지 전투 + 6차 서하 전투 + 석문산 전투], 해적토벌전, 가우가멜라 전투[* 역사대로. 작중 연표에서 기원전 330년의 '알렉산드로스가 흉노를 죽였어..!' 항목에서 언급.] * 기원전 330년 [[양주 전투]](陽周戰鬪) ==== 기원전 329~320 ==== * 기원전 329년 [[초원대전]](草原大戰), 해상대전 * 기원전 328년 [[낙양 사건]](洛陽事件), [[이성 전투]](夷城戰鬪) * 기원전 327년 [[칭왕회동]], [[파 원정]](巴 遠征), 7차 서하 약탈전 * 기원전 327년 ~ 기원전 323년 [[화남대전]](華南大戰) * 기원전 327년 ~ 기원전 326년 파나라 내전 * 기원전 326년 백마족 토벌전, 양주 전투, 외신책봉 비사 * 기원전 326년 ~ 기원전 325년 [[강월전쟁]](姜月戰爭) * 기원전 324년 [[구원군 방어전]](九原郡防禦戰) *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사망, 에우메네스의 봉합 * 기원전 323년 ~ 기원전 322년 3차 송나라 내전[* 3차 팽성 전투 포함] * 기원전 322년 [[2차 위나라 내전]](二次魏國內戰) * 기원전 321년 한의 주 협박, 정령-선비 갈등 * 기원전 320년 [[위나라 기담]](魏國奇談), 디아도코이 전쟁 ==== 기원전 319~310 ==== * 기원전 319년 [[7차 수춘 전투]](壽春戰鬪), 진(秦)의 약탈 방어전(vs 월지, vs 흉노)[* 2차 농서 약탈전(옹현 전투) + 8차 서하 약탈전] * 기원전 318년 [[2차 서하대전]][* = 7차 서하 전투, 6차 서하 전투는 기원전 331년 진의 3면전쟁의 일부], 초진전쟁(楚秦戰爭)[* 무관 전투 + 상 전투], 동주 정벌전 * 기원전 317년 난주 전투, 고현 전투 * 기원전 316년 상오 공략전[* 남전 전투 + 두현 전투], 거양 전투, 고망 전투 * 기원전 315년 남정 약탈전, 5차 남정 전투, 정령 내전, 울란바토르 전투 * 기원전 313년 [[산동대전]](山東大戰)[* 8차 수춘 전투 포함], 한단회담(邯鄲會談) * 기원전 312년 촉-탕거 전쟁, 격곤-회흘 분쟁, 3차 농서 약탈전 * 기원전 311년 탕거 전투 * 기원전 311년 ~ 기원전 310년 [[진왕위계승전]](秦國王位繼承戰) * 기원전 310년 [[1차 점강 전투]](一次墊江戰鬪) ==== 기원전 309~300 ==== * 기원전 309년 [[곡부 전투]](曲阜戰鬪), [[순양 전투]](旬陽戰鬪), [[2차 점강 전투]](二次墊江戰鬪) * 기원전 308년 [[거양 전투]](鉅陽戰鬪), [[은천 전투]](銀川戰鬪) * 기원전 307년 [[금미산 전투]](金微山戰鬪), [[서초원 내전]](西草原內戰), [[서자의 난]](庶子之亂) * 기원전 306년 [[상용공방전]](上庸攻防戰), [[강주공방전]](江州攻防戰), [[난수전투]](難水戰鬪) * 기원전 305년 [[지 공방전]](枳攻防戰), [[무관공방전]](武關攻防戰), 진초화평(秦楚和平), [[동초원대전]](東草原大戰) * 기원전 304년 [[관중공략전]](關中攻略戰) , 대조선합횡(對朝鮮合橫) * 기원전 303년 [[하서평정전]](河西平定戰) * 기원전 302년 [[양산 전투]](梁山戰鬪) * 기원전 301년 [[함곡관 공방전]](函谷關攻防戰) * 기원전 300년 [[하남대전]](河南大戰) ==== 기원전 299~290 ==== * 기원전 295년 [[2차 중원대전]](二次中原大戰) * 기원전 292년 [[상구대전]](商丘大戰) * 기원전 291년 [[종횡대전]](縱橫大戰) * 기원전 290년 [[연종회맹]] ==== 기원전 289~280 ==== * 기원전 288년 [[여례의 난]](呂禮之亂) * 기원전 287년 [[장교의 난]](莊蹻之亂) * 기원전 284년 [[선비일통]] * 기원전 283년 [[2차 연종회맹]](삼국간섭 포함) * 기원전 282년 [[공현 전투]](鞏縣戰鬪), [[2차 장교의 난]](二次莊蹻之亂) * 기원전 281년 [[은읍전투]](鄞邑戰鬪), [[오환의 난]](烏丸之亂), [[2차 파촉동맹]] * 기원전 280년 [[거양전투]](巨陽戰鬪) ==== 기원전 279~270 ==== * 기원전 279년 [[3차 연종회맹]](조가회맹) , [[팽택의 난]](彭澤之亂) * 기원전 278년 [[남양의 난|남양의난]](南陽之亂), [[구인전투]](가칭) * 기원전 276년 [[영통의 난|영통의난]](嬴通之亂) * 기원전 275년 [[함양회맹]], [[초절분국]](가칭) * 기원전 274년 [[하투회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