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패솔로직 시리즈/등장인물)] [include(틀:패솔로직 2)] ||<-2> {{{+1 '''{{{#white 그리프}}}'''}}}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Pathologic2_Grieftrade.png|width=100%]]}}} || || '''{{{#white 본명}}}''' ||그리고리 필린 (Григорий Филин) || || '''{{{#white 이명}}}''' ||그리프 (Гриф)|| || '''{{{#white 성우}}}''' ||Dmitry Polonsky,,러시아어,,[br] Alex D'Attoma,,영어,,|| [목차] [clearfix] == 개요 == 본명은 그리고리 필린. 마을 범죄자들의 대장이다. 게임상에서는 각종 무기를 파는 상인 노릇을 한다. == 작중 행적 == === 패솔로직 2 === * 창점술사 이야기 > '''내 길은 "거미"... 가 아니라, 더 넓게 생각해 보자. 그래, "누에." 나는 철도 끝에 서서 선을 단단히 당겼어...''' > '''...위쪽에서 누군가 내 선을 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로.''' 창점술사의 소꿉친구 그룹의 일원으로, 1일차에 찾아가면 부상당한 부하를 치료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아무 죄도 없는 여자를 샤브낙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공격하다 찔린 죽어도 싼 놈(...)이니 치료하는 대신 장기를 전부 끄집어내 죽일 수도 있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림자로부터 그리프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 겉으로는 범죄자 노릇을 하고 있지만 진짜 악당이 될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한다. 6일차에는 심문관이 마을에 도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프에게 철도를 함께 폭파시키자고 제안할 수 있는데, 막상 퀘스트 목적지에 도착해보면 그리프는 창고를 관리하는 자신의 생명줄인 철도를 파괴하기를 거부한다. 8일차에 대성당에서 그리프와 대화하면 예전 아지트였던 창고를 찾아가 부하들에게 해산 명령을 내리고 건물 문을 잠궈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그는 [[메타픽션|자신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게임 속의 NPC인 것을 알아차리고]] 예전처럼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렸기 때문. 보상으로 산탄총을 준다.[* 그리프는 보여주는 용도로만 들고 다녔다고 주장하지만, 인벤토리에서 확인해 보면 내구도가 닳아 있다.] Diurnal 엔딩에서는 대성당에 있는 동안 시계가 작동하는 진정한 원리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Nocturnal 엔딩에서는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텝으로 쫓겨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패솔로직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28, paragraph=2.2)] [[분류:패솔로직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