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include(틀:가까운 날짜를 나타내는 표현)] [목차] [clearfix] == 개요 == [[오늘]]로부터 4일, [[내일]]로부터 3일, [[모레]]로부터 2일, [[글피]]로부터 1일 지난 날이다. 다른 날짜 표현에 비해 아주 많이 안 쓰인다. 이제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이미 사라졌다고도 볼 수 있다. 글피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글피는 글피에 그를 붙였으니 당연히 글피 다음날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게 맞다. 그러나 당장 글피라는 말부터 최근에 들어서서는 사실상 아는 사람들만 쓰는 탓에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게 뭔가하고 생각할 수 있다. == 명칭 == ||<-2> '''{{{#ffffff 나라별 그글피의 표기}}}''' || || [[한국어]] || 그글피[*고유어] || || [[영어]] || four days after today, three days after tomorrow || || [[일본어]] || [[弥]][[の]][[明]][[後]][[日]](やのあさって[*고유어]), [[弥]][[な]][[明]][[後]][[日]](やなあさって[*고유어]) || || [[중국어]] || 없음 || || [[프랑스어]] || dans quatre jours || || [[스페인어]] || hace cuatro días || || [[독일어]] || 없음 || || [[베트남어]] || 4 ngày sau || || [[몽골어]] || дөрөв хоногийн дараа || || [[라틴어]] || 없음 || || [[러시아어]] || на четвёртый день || || [[스웨덴어]] || om fyra dagar || || [[이탈리아어]] || fra quattro giorni || || [[카탈루냐어]] || d'aquí quatre dies || [clearfix] == 여담 == 잘 쓰이지 않아 기상앱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2021년 11월 24일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동네예보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충청 방언]]으로는 '저글피'라고 한다. [[제주어]]로는 '저냑날'이라고 한다. [[분류:날짜]][[분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