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헤클러 운트 코흐의 자동권총, rd1=H&K VP9, other2=헤클러 운트 코흐의 기관권총, rd2=H&K V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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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Volkspistole}}}'''[br]''국민 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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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자동권총]] ||
||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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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te '''이력'''}}} ||
|| '''역사''' ||[[1945년]] ||
|| '''개발''' ||[[발터(총기회사)|발터]][br][[마우저]][br]구스틀로프 ||
|| '''개발년도''' ||[[1944년]]~[[1945년]] ||
|| '''생산''' ||[[발터(총기회사)|발터]][br][[마우저]] ||
|| '''생산년도''' ||[[1945년]] ||
||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width=23]] [[나치 독일]]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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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생형''' ||[[발터(총기회사)|발터]] 생산품[br][[마우저]] 생산품[br]구스틀로프 생산품 ||
||<-2> {{{#White '''제원'''}}} ||
|| '''탄약''' ||[[9×19mm 파라벨럼]] ||
|| '''급탄''' ||8발짜리 박스탄창 ||
|| '''작동방식''' ||[[블로우백]] ||
|| '''총열길이''' ||128mm ||
|| '''전장''' ||215mm ||
|| '''중량''' ||1.088kg ||
|| '''탄속''' ||381m/s ||
|| '''유효사거리''' ||50m ||
|| '''최대사거리''' ||75m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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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bsekVhgets)]}}}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9WZ5JeDFZ4)]}}} ||
||<-2> [[Forgotten Weapons]]의 발터(좌) / 마우저(우) 제 국민권총 리뷰 영상 ||
국민권총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개발한 급조품 권총이다.
== 상세 ==
군대라고 부르기도 뭐한 [[국민돌격대]]에게 지급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일반 권총에 들어가는 부품을 최소화 하고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내는 방향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전체적인 개발의 방향은 발터 사와 마우저 사, 구스틀로프 사가 이끌었으며 세 회사에서 만들어진 권총들은 제각기 다른 구조를 사용한다. 하지만 독일의 상황은 이 마저도 제대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란 공장은 죄다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각 회사의 시제형만 몇 정 남겨놓고 개발은 끝나게 된다. 애초에 국민돌격대가 창설될 정도면 독일의 상황은 막장인데 권총따위를 새로 찍어낼 여유는 없었을 것이다.
나름 의의를 찾자면 우연히도 시대를 앞서간 프레스 공법을 대폭 채용한 권총이라는 점이다. 전후 이 총의 개발자가 만든 [[H&K VP70]] 역시 시대를 앞서간 스트라이커 방식과 플라스틱을 대거 사용한걸 생각해보면 아예 의미없는 짓은 아니였던 듯 하다. 하지만 VP70은 쫄딱 망했다.(...) 이후 3대째 네이밍을 계승한 [[H&K VP9]]은 HK사 권총중 싼 가격에 [[글록]]의 장점을 흡수하여 독일 집행기관에 채용되고 일본 자위대의 제식 권총으로 팔리는 등 나름 선방하고 있다. 하지만 이쪽도 그 싼 가격이 글록의 2배(...) 인지라 "국민권총"과는 억만광년쯤 떨어져있는 물건이긴 하다.
== 미디어에서의 등장 ==
* [[블루 아카이브]] - [[온천개발부]]의 [[키누가와 카스미|카스미]]가 쓰는 권총의 모티프로써 등장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독일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자동권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발터(총기회사)]][[분류:마우저]][[분류:1945년 출시]][[분류:1945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