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나치 독일의 전쟁범죄)] ||<-2> {{{#!wiki style="margin: -4px -9px" [[파일:구스타프 아돌프 노스케.png|width=100%]]}}}|||| || 이름 ||'''Gustav Adolf Nosske'''[br] 구스타프 아돌프 노스케|| ||<|2> 출생 ||[[1902년]] [[12월 29일]] || ||[[독일 제국]] 작센 주 할레 || ||<|2> 사망 ||[[1986년]] [[8월 9일]] (향년 83세) || ||[[서독]] 뒤셀도르프 || || 복무 ||[[친위대(나치 독일)|친위대]] (1936년 ~ 1945년) || || 최종계급 ||[[친위대(나치 독일)|친위대]] '''[[아인자츠그루펜]] D''' [[중령]] (상급돌격대지도자) || || 주요 참전 ||[[제2차 세계 대전]] || [목차] [clearfix] == 개요 == [[나치 독일]]의 [[친위대(나치 독일)|친위대]] [[중령]]. [[아인자츠그루펜]]의 일원이다. == 초기 행적 == 작센 주의 할레에서 태어난 노스케는 할레와 아헨에서 법학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 [[나치당]] 입당 == [[1933년]]에 [[나치당]]과 [[슈투름압타일룽]]에 가입했고 [[1936년]]에 친위대에 입대했다. 노스케는 [[1935년]]에 아헨의 [[게슈타포]] 장관대리로 일했다. 그리고 [[1936년]] [[9월]]부터 [[1941년]] [[6월]]에 걸쳐 프랑크푸르트 안 데 오더의 게슈타포 장관으로 일했다. == [[제2차 세계 대전]] == [[독소전쟁]]이 일어나자 '''[[아인자츠그루펜]] D''' 예하의 아인자츠코만도 12의 대대장이 된 노스케는 [[1942년]] [[2월 16일]]부터 [[2월 28일]]간에 1,515명의 군민을 살해하여 이를 베를린에 보고했다. [[1942년]] [[10월]]부터 베를린의 국가보안본부에서 근무한 노스케는 제4국(게슈타포국) D부(점령지부) 부장을 지냈다. 그러나 [[1943년]]에 [[알프레트 로젠베르크]]의 동방담당부처로 발령이 난 노스케는 국가보안본부와의 사이에서 연락장교로 일하다가 [[1944년]] 여름에 뒤셀도르프의 경찰국장이 되었다. == 전후 재판과 행적 == 독일의 패전 후 [[뉘른베르크 특수작전집단 재판]]이 열렸을때 노스케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노스케는 [[1944년]] [[9월]]에 뒤셀도르프의 친위대 및 경찰고급지도자의 유대인 말살명령 책임자로 재판도중 [[1951년]] [[12월]]에 석방되었다. 그 후 노스케의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고 [[1965년]] [[3월 26일]]의 프랑크푸르트 아우슈비츠 재판에 증인으로 호출되기도 했다. 이후 [[1986년]]에 사망했다. [[분류:1902년 출생]][[분류:1986년 사망]][[분류:작센 주 출신 인물]][[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독일의 법조인]][[분류:나치당원]][[분류:슈투름압타일룽/인물]][[분류:친위대(나치 독일)/인물]][[분류:법조인 출신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