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요루시카)] ---- [include(틀:여름풀이 방해를 해)] ||<-3> {{{#fff {{{+3 '''[ruby(靴, ruby=くつ)]の[ruby(花, ruby=はな)][ruby(火, ruby=び)]'''}}}}}}[br]'''{{{#fff 구두의 불꽃 | Fireworks of shoes}}}''' || ||<-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여름풀이 방해를 해_프로필_구두의 불꽃_MV.jpg|width=100%]]}}} || || '''공개일'''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2017년]] [[4월 21일]] || || '''작사·작곡''' ||<-2> [[n-buna]] || || '''보컬''' ||<-2> [[suis]] || || '''MV 감독''' ||<-2> 2번째 접은 종이 {{{-3 (2度目の折り紙)}}} || ||<-3> [[https://www.youtube.com/watch?v=BCt9lS_Uv_Y|[[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5]]]] | [[http://www.nicovideo.jp/watch/sm31067084|[[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구두의 불꽃(靴の花火)은 2017년 4월 21일에 공개된 [[요루시카]]의 데뷔곡이자, 미니 1집 《[[여름풀이 방해를 해]]》의 선공개 곡이다. 2023년 4월 5일에 발매된 음악 화집 《[[환등]]》에 재녹음 버전이 수록되었다. == 상세 == *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 『쏙독새의 별』과 시 『[[눈으로 말하다]]』가 모티브이다. 가사에서도 [[쏙독새]]가 언급되고 있으며, MV에 『쏙독새의 별』의 본문 중 일부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부분. * 2016년 개최된 [[n-buna]]의 LIVE 『달을 걷고 있어』에서 선보여진 바 있다. * 초반의 인기는 다소 미미했으나, 동일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말해줘.]]의 큰 히트에 힘입어 조회수가 역주행하기도 하였다. == 공식 영상 == === 뮤직비디오 === ||<:> '''{{{#fff {{{+1 구두의 불꽃}}}[br]MV}}}'''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Ct9lS_Uv_Y)]}}} || == 재녹음 == [include(틀:환등)] ||<-3> {{{#f1c460 {{{+3 '''[ruby(靴, ruby=くつ)]の[ruby(花, ruby=はな)][ruby(火, ruby=び)]'''}}}[br]'''구두의 불꽃 | Fireworks of shoes'''}}}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환등_프로필_구두의 불꽃.png|width=100%]]}}} || || '''발매일'''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2023년]] [[4월 5일]] || || '''작사·작곡''' ||<-2> [[n-buna]] || || '''보컬''' ||<-2> [[suis]] || || '''그림''' ||<-2> 카토 류 {{{-3 (加藤隆)}}} || [clearfix] 구두의 불꽃(靴の花火)은 2023년 4월 5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음악 화집 《[[환등]]》의 수록곡이다. 미니 1집 《[[여름풀이 방해를 해]]》의 수록곡 구두의 불꽃을 재녹음한 것으로, [[폭탄마(요루시카)#s-1|폭탄마]]가 처음으로 재녹음된 이후 약 2년 반만에 두 번째로 재녹음되어 수록된 곡이다. 《[[환등]]》의 선행송신곡들이 문학 작품을 모티브로 쓰여진 곡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마침 이 곡 역시 [[미야자와 겐지]]의 소설과 시가 모티브인 곡이다. == 가사 == || '''{{{+4 靴の花火}}}''' 구두의 불꽃 || ||<:>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나니카 이오우니모 코토바 타라즈다 무언가를 말하기에도 말이 부족해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아이타 쿠치가 후사가라나이카라 카라 텅 빈 입이 닫히지 않으니까 니까 [br] || ||<:>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다마리 코쿳테모 코토바 이라즈다 잠자코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멧테 모노오 유-카라 눈이라는 것을 말하니까 忘れていくことは虫が食べ始めた結果だ 와스레테이쿠 코토와 무시가 타베하지메타 켓카다 잊어가는 것은 벌레먹기 시작한 결과야 想い出の中じゃいつも笑ってる顔なだけ 오모이데노 나카쟈 이츠모 와랏테루 카오나다케 추억 안에는 언제나 웃는 얼굴 뿐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c3c3c3 {{{-5 よだかは、実にみにくい鳥です。}}}}}} 유-구레타 이로 소라오 톤데 해질녘 색 하늘을 날아 {{{#c3c3c3 {{{-5 쏙독새는, 정말로 못생긴 새입니다. }}}}}} このまま大気さえ飛び出して 코노마마 타이키사에 토비다시테 이대로 대기마저 뚫고 날아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なってくのは {{{#c3c3c3 {{{-5 ほかの鳥は、もう、よだかの顔を見ただけでも、}}}}}} 마시타, 시다이니 치이사쿠 낫테쿠노와 바로 아래, 점점 작아져가는 것은 {{{#c3c3c3 {{{-5 다른 새들은, 그야말로 쏙독새의 얼굴을 본 것만으로도,}}}}}} 君の居た街だ {{{#c3c3c3 {{{-5 いや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ruby(工合,ruby=ぐあい)]でした。}}}}}} 키미노 이타 마치다 네가 있던 거리야 {{{#c3c3c3 {{{-5 싫어할 정도였습니다. }}}}}} 靴の先に花が咲いた 쿠츠노 사키니 하나가 사이타 구두 앞에 꽃이 피었어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오-키나 히노 하나가 사이타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心ごと残して往こう、だなんて憶う {{{#c3c3c3 {{{-5 夜だかは大声をあげて泣き出しました。}}}}}} 코코로고토 노코시테 유코-, 다난테 오모우 마음을 전부 남겨놓고 가자, 라며 생각해 {{{#c3c3c3 {{{-5 쏙독새는 큰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 そんな夏が見えた 손나 나츠가 미에타 그런 여름이 보였어 [br] || ||<:>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君を知ろうにもどっちつかずだ 키미오 시로-니모 돗치 츠카즈다 널 알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きっと鼻に掛けるから 킷토 하나니 카케루카라 분명 자랑할 테니까 清々することなんて何にもないけど 세이세이스루 코토난테 나니모 나이케도 상쾌한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지만 今日も空が綺麗だなぁ 쿄-모 소라가 키레이다나- 오늘도 하늘이 아름다운걸 僕の食べた物 全てがきっと生への対価だ 보쿠노 타베타 모노 스베테가 킷토 세이에노 타이카다 내가 먹은 것 모든 것이 분명 삶에 대한 대가야 今更な僕はヨダカにさえもなれやしない 이마사라나 보쿠와 요다카니 사에모 나레야시나이 지금 와서는 나는 [[쏙독새]]조차도 되지 못해 朝焼けた色 空を舞って 아사야케타 이로 소라오 맛테 아침놀 색 하늘을 흩날리며 何を願うかなんて愚問だ {{{#c3c3c3 {{{-5 いや、いつまで居てもおんなじだ。}}}}}} 나니오 네가우카난테 구몬다 무엇을 바라는지 따윈 바보 같은 질문이야 {{{#c3c3c3 {{{-5 아니, 언제까지 머물어 봤자 똑같아.}}}}}} 大人になって忘れていた {{{#c3c3c3 {{{-5 さよなら。もうあわないよ。さよなら。}}}}}} 오토나니 낫테 와스레테이타 어른이 되고서부터 잊고 있었어 {{{#c3c3c3 {{{-5 안녕, 이젠 오지 않을거야. 안녕.}}}}}} 君を映す目が邪魔だ 키미오 우츠스 메가 쟈마다 너를 비추는 눈이 방해돼 ずっと下で花が鳴った 즛토 시타데 하나가 낫타 계속 아래서 꽃이 울었어 大きな火の花が鳴った 오-키나 히노 하나가 낫타 커다란 불꽃이 울었어 音だけでも泣いてしまう、だなんて憶う {{{#c3c3c3 {{{-5 ああ、つらい、つらい。}}}}}} 오토다케데모 나이테시마우, 다난테 오모우 소리만으로도 울어버리고 말아, 라며 생각해 {{{#c3c3c3 {{{-5 아아, 괴로워, 괴로워.}}}}}} そんな夏を聞いた {{{#c3c3c3 {{{-5 僕は遠くの遠くの空の向うに行ってしまおう。}}}}}} 손나 나츠오 키이타 그런 여름을 들었어 {{{#c3c3c3 {{{-5 나는 멀리, 저 멀고 머나먼 하늘 저편으로 떠나자.}}}}}} [br] || ||<:> {{{#c3c3c3 お星さん。西の青じろいお星さん。どうか私をあなたのところへ連れてって下さい。灼けて死んでもかまいません。}}} {{{#c3c3c3 "별님, 서쪽의 새파란 별님, 제발 저를 당신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불에 타서 죽어버린다 해도 상관없어요."}}} {{{#c3c3c3 よだかはがっかりして、よろよろ落ちて、それから又二へん飛びめぐりました。}}} {{{#c3c3c3 쏙독새는 실망하여, 비틀비틀 떨어지더니,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c3c3c3 それから又思い切って北の[ruby(大熊星,ruby=おおぐまぼし)]の方へまっすぐに飛びながら叫びました。}}} {{{#c3c3c3 그리고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북쪽 대웅성[* 큰곰자리.]을 향해 똑바로 날아가면서 외쳤습니다.}}} {{{#c3c3c3 「北の青いお星さま、あなたの所へどうか私を連れてって下さい。」}}} {{{#c3c3c3 "북쪽의 푸른 별님, 당신의 곁으로 제발 저를 데려가 주세요."}}} {{{#c3c3c3 近くに海がなかったら、氷をうかべたコップの水の中へ飛び込むのが一等だ。}}} {{{#c3c3c3 가까이에 바다가 없으면, 얼음을 띄운 물컵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나아.}}} {{{#c3c3c3 「東の白いお星さま、どうか私をあなたの所へ連れてって下さい。やけて死んでもかまいません。」}}} {{{#c3c3c3 "동쪽의 하얀 별님. 제발 저를 당신의 곁으로 저를 데려가 주세요. 불에 타서 죽어버린다 해도 상관없어요."}}} {{{#c3c3c3 鷲は[ruby(大風,ruby=おおふう)]に云いました。}}} {{{#c3c3c3 독수리[* 노래 영상 속 문맥으로는 쏙독새가 맞다.]는 커다란 바람에 전했습니다.}}} {{{#c3c3c3 まっすぐに飛びながら叫びました。}}} {{{#c3c3c3 똑바로 날아가며 외쳤습니다.}}} {{{#c3c3c3 やけて死んでもかまいません。}}} {{{#c3c3c3 불에 타서 죽어버린다 해도 상관없어요.}}} [br] || ||<:> ねぇ ねぇ 네에 네에 있지 있지 空を飛ぼうにも終わり知らずだ 소라오 토보-니모 오와리 시라즈다 하늘을 나는 것도 끝을 몰라 きっと君を探してしまうから {{{#c3c3c3 {{{-5 よだかは, (中略) 高く高く叫びました。}}}}}} 킷토 키미오 사가시테 시마우카라 분명 너를 찾아버리고 마니까 {{{#c3c3c3 {{{-5 쏙독새는, (중략) 높게 높게 외쳤습니다. }}}}}} から {{{#c3c3c3 {{{-5 その声はまるで鷹でした。}}}}}} 카라 마니까 {{{#c3c3c3 {{{-5 그 목소리는 마치 매와 같았습니다.}}}}}} [br] || ||<:>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유-구레타 이로 소라오 톤데 해질녘의 색 하늘을 날아 この星の今さえ抜け出して {{{#c3c3c3 {{{-5 よだかは、っすぐに空へのぼって行きました。}}}}}} 코노 호시노 이마사에 누케다시테 이 별의 지금마저 빠져나와서 {{{#c3c3c3 {{{-5 쏙독새는, 하늘을 똑바로 올라갔습니다.}}}}}} 真下、次第に小さくて 마시타, 시다이니 치이사쿠테 바로 아래, 점점 작아지다가 消えたのは君の居た街だ 키에타노와 키미노 이타 마치다 사라진 것은 네가 있던 거리야 夏の空に花が咲いた 나츠노 소라니 하나가 사이타 여름의 하늘에 꽃이 피었어 {{{#c3c3c3 {{{-5 そうです。これがよだかの最後でした。}}}}}} {{{#c3c3c3 {{{-5 그렇습니다. 이게 쏙독새의 최후였습니다.}}}}}}[* 유튜브 자막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음.]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오-키나 히노 하나가 사이타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いつまででも泣いていたい、だなんて憶う 이츠마데데모 나이테이타이, 다난테 오모우 언제까지라도 울고 있고 싶어,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が消えた 손나 나츠가 키에타 그런 여름이 사라졌어 [br] || [include(틀:요루시카/가사 간 이동/여름풀이 방해를 해)] [include(틀:요루시카/가사 간 이동/환등)] [[분류:일본 노래]][[분류:2017년 노래]][[분류:요루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