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디시인사이드/문화 및 유행어)] [include(틀:윤석열)] [목차] == 개요 == >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 윤석열 [[윤석열]]이 [[20대 대선]] 때 내건 표어 '공정과 상식'을 비꼬는 단어.[* 대통령이 내건 표어를 비꼬아서 비판 측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에서 유래된 'XX가 먼저다' 밈이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미안하다 고맙다]] 밈과 유사한 점이 있다.] '굥'은 '윤'을 뒤집어서 나온 글자이기도 하다. 윤석열의 [[언행불일치|공정에 대한 의구심]]이 비춰지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된다. == 역사 == [[윤석열]]이 대선 때 내건 표어 '공정과 상식'을 비꼬는 단어로, [[20대 대선]] 후 3월 12일 [[클리앙]]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84081?combine=true&q=%EB%AF%B8%EC%B9%9C%EA%B4%AD%EC%9D%B4&p=1&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3월 22일 굥카라는 단어를 사용한 글이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에 올라가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7133|#]]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judang&no=852352&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86452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5%A5%EC%A0%95&page=1|#]]와 이재명 계열 갤러리[* 인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플러스, 이재명의 굽은팔 등]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용되다가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민주당 인사들[[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51513333796303|#]]이 사용하게 되며 널리 확산되었다. 5월을 기점으로는 여러 언론에서도 사용이 확인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720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88420?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4978|#]] 윤석열 인사들의 입시비리나 특혜 논란 등등이 주목을 받게 되며 점차 사용 빈도가 늘어났다. 특히 윤석열이 정치신인으로서 주목을 받게 된 계기가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입시비리 수사였고, 그 당시 늘 (국민들이 열광하는)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다녔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내로남불]]과 [[자가당착]]에 빠진 모양새가 되었으며, 거기에 특권주의와 몰염치란 이중성 논란에 불이 붙어 '''"굥정"'''의 파급력은 거세어졌다. 초기에는 입시비리와 채용 사건에서 굥정이 사용되었지만 [[윤석열 정부 빚투 구제 논란]]이 일며 또 다른 차원의 공정성 논란이 일어났다. 성실하게 빚을 갚아나가는 사람들과 빚을 지지 않고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을 기망하여 [[영끌충]]들의 빚을 탕감해 주겠다는 얼토당토않은 정책을 펼쳐서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던 굥정이라는 단어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더 나아가 독단적이고 즉흥적인 독재스러운 정책 발표, 자본주의 원칙에 반하는 정책이란 점에서 이를 [[북한|북쪽 동네]]에 빗대어 굥산주의, 굥산당, [[10차 개헌|제7굥화국]]이라는 말도 나왔다. 윤석열이 하는 것이 곧 공정이라고 믿는 맹목적 지지층들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잣대만을 적용하는 게 [[공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쓰일 때도 있다. 공정과 상식 기조에 맞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경찰이 채용·입시비리 등을 ‘4대 부패범죄’로 규정하고 기획수사에 나서기로 했으나 이 국회 업무보고를 돌연 폐기해 이 말이 다시 한 번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2570?sid=102|경찰, ‘공정과 상식’ 내세워 새 정부 맞춤용 기획수사 나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2753|[단독] 윤 정부 ‘아픈 곳’? 경찰, 채용·입시비리 기획수사 없던 일로]] 다만 공정이라는 단어 자체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나 [[이원석(법조인)|이원석]] [[검찰총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17449?rc=N&ntype=RANKING|계속]][[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283899?sid=101|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84322?sid=100|사용]]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780407?ntype=RANKING|'사적 채용' 논란에...김대기 "과거 정부도 다 그랬다"]] 일각에선 윤석열 정부 이전의 정부들도 그랬다고 주장하면서 [[물타기]]를 하기까지 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386653|취임 100일,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어디 있습니까]] 대선에서 윤석열을 뽑은 사람들조차 윤석열이 말한 공정과 상식은 어디갔냐며 차갑게 돌아섰다. == 반응 ==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정적인 별명이지만, 주로 40대 이상 중년층이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에 대하여 비판적이라고 하더라도) 20대/친이준석 보수 성향 혹은 뮨파 커뮤니티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으며 대신 '윤항문', '두창이' 등의 별명이 많이 사용된다. 클리앙에서 시작된 굥이라는 단어의 기원은 [[야민정음]]식 [[대칭 문자|글자 뒤집기]]로 [[윤석열|윤석열 대통령]]의 모순된 공정을 비꼬는 것이었다. 다만 [[워마드]]에서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거꾸로 투신해 자살하라며]][* 워마드에서는 이를 [[재기해]]라고 부른다.] [[2018년 혜화역 시위/비판 및 논란#s-5.4.1.1|문재인의 문을 뒤집어 곰이라 부른 적이 있는데]] 일부 극성 지지자들이 윤석열에게도 자살하라며 굥을 사용해[[https://www.fmkorea.com/4557145912|#]] 보수 혹은 뮨파 성향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심어 굥이라는 단어만 보이면 치를 떨게 만들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전혀 저런 의미로 사용하지 않으며 보수 성향 혹은 [[뮨파]] 성향 네티즌들은 윤석열을 비판한다면 '[[윤석열/별명/부정적#s-2|항문이]]', '[[윤두창|두창이]]' 같은 별명을 사용, 권장하는 편이다. == 사례 == * 2022.04.02. [[이종호#s-4.1|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아빠찬스 논란]] * 2022.04.15. [[정호영 자녀 경북대학교 특혜 논란]] * 2022.04.18. [[이상민(1965)/논란 및 사건 사고#s-2|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아빠찬스 논란]] * 2022.04.20. [[김인철/논란 및 사건 사고#s-11|풀브라이트 장학재단 김인철 자녀 유착 논란]] * 2022.04.28. [[추경호#s-5.2|추경호 아빠찬스 내로남불 논란]] * 2022.05.02. [[박진/논란 및 사건 사고#s-11|박진 외교부장관 딸 특혜취업 논란]] * 2022.05.26. [[윤재순#s-3.3|윤재순 딸 대통령실 출근 논란]] * 2022.06.13. [[김건희/논란#s-8.4|김건희 사적지인 채용 논란]] * 2022.07.08.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s-3.3|윤석열 6촌 친인척 선임행정관 채용 논란]] * 2022.07.13.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안정권 누나 채용 논란]] * 2022.07.14. [[윤석열 정부 빚투 구제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1628?sid=101|"성실히 빚 갚은 사람만 억울"…'빚투족' 이자 탕감에 부글부글]]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359919?ntype=RANKING|청년층 주식·코인 투자 실패, 정부가 떠안는다]] * 2022.07.15.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우씨 아들 채용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59964|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05805?sid=100|[단독] 대통령실 채용된 지인 아들...'투잡' 뛰며 공무원법 위반 정황]]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68622?sid=100|"윤 대통령에 '삼촌'", 지인 아들 2명도 대통령실 채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14467?sid=100|'尹 강원지인 아들 나란히' 사적채용…대통령실 "공정채용"(종합)]] * 2022.07.17. [[박순애/논란 및 사건 사고#s-2.5|박순애 교육부장관 자녀 입시비리 논란]] * 2022.07.19. [[주기환#s-3.1|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주기환 아들 채용 논란]] * 2022.07.28. [[강기훈|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강기훈 행정관 채용 논란]] * 2022.08.02. [[김건희/논란/논문 관련|김건희 논문 연구윤리 부정행위 면죄부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08438?sid=102|[단독]김건희 석사논문 조사 중단한 숙명여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44042?sid=100|野 김성환 "문대성 논문은 안 되고 김건희는 되는 이유 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42518?sid=102|‘Yuji 논문도 유지’ 김건희 여사 논문에 모두 면죄부 준 국민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3308?sid=102|'김건희 여사 논문'‥"연구부정 행위 기준 자체를 흔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1841?sid=102|[단독]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봐주기'... 학계, 국민검증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2034?sid=102|당황한 국민대 "김건희 논문 예비조사 회의록 국회에 내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4514?sid=102|"김건희 여사 파워 대단, 두 대학 뒤집어져"...교수들 '부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55402|신평, '김건희 논문 표절' 논란에 "나도 대학교수 20년, 그 정도 표절은 흔하게 있어"]] - [[신평(교수)|신평]]의 발언이 논란을 더 키웠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6558|[단독] 경찰, 김건희 여사 '언론 매수 의혹' 무혐의 종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67588|‘김건희·국민대·도이치모터스는 깐부?’···국민대 “매매주식 18종목 중 하나” 해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7217|경찰, 이재명 장남 부정입학 의혹 제기 與의원 66명 '무혐의']]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781367?ntype=RANKING|경찰,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불송치할 듯..."공소시효 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218095?ntype=RANKING&sid=001|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소환조사 없이 '불송치' 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4199|무혐의 또 무혐의... '대통령 부부 사건' 손 터는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976|경찰, 국민의힘 측 김건희 거짓 해명 의혹 '무혐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0757?sid=102|[단독]경찰, ‘김건희 허위경력 ’ 엉뚱한 참고인 조사해 불송치···당시 채용담당자 아닌 현 담당자 불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0763?sid=102|윤 대통령 부부엔 ‘방탄’ 검·경 수사…이재명 부부는 ‘속도전’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52388?rc=N&ntype=RANKING|"대장동 비리 몸통은 이재명" 尹발언…검찰 "의견표현 불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1284|[단독] 김건희 '주가조작' 공소장 등장 인정하지만…檢, 거짓 해명한 국힘 대변인 불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9330|김건희 측 "서울의 소리, 편파 편집"…녹음 파일 제출 요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30713?sid=004|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 장영하 변호사 불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412442?sid=102|검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 장영하 변호사 불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6916?sid=102|“양평 공흥지구 인허가 때 윤 대통령 여주지청장 재직…무슨 일 있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92095?sid=102|경찰 '양평 공흥지구' 수사 1년…尹 장모 조사는 아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26877?sid=100|[단독] 윤 대통령 장모 연루 '공흥지구 감사보고서' 입수‥"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1768?sid=102|[단독]‘윤석열 장모 사건’ 담당 수사관이 받은 청룡봉사상···국회, “포상금 지침 위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6754?sid=102|[단독] 경찰, 대통령 취임식 참석 논란 수사관 수사배제 않기로]] * 2022.08.26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 * [[https://v.daum.net/v/20220911183003468|한동훈의 법무부 '고무줄' 입법예고..법령 40%만 규정 지켰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0028?sid=102|윤 대통령 풍자 포스터 수사 본격화... 작가 피의자 신분 전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86222|허위는 맞지만 처벌은 없다?…검찰, 허위사실 공표 서일준 의원 ‘불기소’]] * [youtube(m6uUOXHl8GE)][youtube(JbG5tzJQP7A)][youtube(B_86Wj05bjU)][[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의혹]]을 비판했지만 똑같은 [[낙하산]] 인사가 또 발생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0735?cds=news_edit|50년 vs 5년…기준도 균형도 없는 윤석열식 사면]] == 여론조사 == 취임 100일 기념 여론조사에서 공정의 가치에 대한 실현에 대해서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실현해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부정 응답자 가운데는 '전혀 실현해가고 있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가 39.3%에 달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실의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 해선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문제가 된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20906?sid=100|[여론조사] 尹 대통령, 국정운영 "못 한다" 67%·"잘 한다" 28%]]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인 62.8%가 "잘못했다"고 답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69?sid=100|[JTBC 여론조사] 흔들린 '공정과 정의'…62.8%가 "잘못했다"]] 같이 실시된 여론조사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70?sid=100|[JTBC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2명 "윤 정부, 기억 나는 정책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68?sid=100|[JTBC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29.9%…"전반적으로 못한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30?sid=100|[JTBC여론조사①] 윤 대통령 긍정평가 29.9%, 부정평가 66.8% ..."앞으로 못할 것" 5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29?sid=100|[JTBC여론조사②] 인사·민생 등 모든 영역에서 부정평가 과반 '훌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31?sid=100|[JTBC여론조사③] 기억에 남는 정책 1위는 대통령실 이전 ... "기억에 남는 것 없다"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0028?sid=100|[JTBC여론조사④]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안철수>이준석...갈등 책임은 대통령ㆍ윤핵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55383?sid=100|기자들 대상 여론조사, 10.7%만 '尹대통령 잘해'…85.4%가 '부정 평가']] 등 참고. == 기타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굥' 한 글자로는 윤석열 본인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지만, 그 전에는 만화가 [[윤서인]]의 모순적인 부분을 지적할 때 [[윤적굥]]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 또한 윤서인이 윤씨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드립. 현재 나무위키에서도 [[윤적굥]]은 [[윤적윤]]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2023년 1월 3일 [[KBS 뉴스]]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동열차 운행방해 사태]] 관련 보도([[https://www.youtube.com/watch?v=PN3ebeSD7dk|지하철 시위 이틀째 ‘봉쇄’…전장연 “매일 선전전”]])에서 [[서울교통공사]]를 서울교통'''굥'''사로 오타를 내는 실수가 있었는데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SNS에서 "KBS 뉴스 중 자막. 어쩌다 이런 일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 관련문서 == [include(틀:한국 사회의 공정성 논쟁)] * [[윤석열/별명/부정적]] * [[자가당착]] * [[내로남불]] * [[이중잣대]]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윤석열/별명/부정적, version=78)] [[분류:윤석열/밈]][[분류:정치인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