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파일:괘도.jpg]] [목차] == 개요 == {{{+1 [[掛]][[圖]]}}} 60~80년대 학교나 군대, 공공기관 및 교회에서 벽에 걸고 정보전달 따위를 하던 시각화 자료 종이. 보통 벽걸이 [[달력]]처럼 생겨서, 한 페이지의 설명이 다 끝나면 다음 장으로 넘기고, 또 다음장으로 넘기고 하는 식으로 쓴다. 한마디로 아날로그 [[PPT]]라고 보면 된다. == 사용례 == [youtube(QoYqs8y_pu8)] * [[KBS 2TV]]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의 <보충수업> 코너에서 [[박지훈(1976)|박지훈]] 변호사가 괘도를 사용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 북한에선 아직도 쓰이고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사태]] 때 '생명을 위협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라는 제목의 [[조선중앙TV]] 보도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대책을 교육하는 장면을 보면 괘도를 이용하고 있다.[[https://www.ajunews.com/view/20200130163753419|#]] [[분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