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분류:광화문시네마]] ||<-2>
'''기업개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광화문시네마 로고.jpg|width=100%]]}}} || || '''설립일''' ||[[2015년]] [[4월 24일]] ([age(2015-04-24)]주년) || || '''기업구분''' ||[[중소기업]] || || '''업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 || '''대표''' ||김태곤, 전고운 || || '''자본금''' ||100만원 || || '''매출액''' ||3억 8,619만원 || || '''영업이익''' ||- 567만원 || || '''당기순이익''' ||- 567만원 || ||<|2> '''주소''' ||[[경기]] [[부천시]] [[소안로]] [[20]], 105동 202호 ([[괴안동]]) || ||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괴안삼익세라믹아파트, 너비=100%)]}}} || ||<-2> [[https://www.facebook.com/Gwanghwamuncinema|[[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instagram.com/gwanghwamuncinema|[[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 [[https://ko.wikipedia.org/wiki/광화문시네마|[[파일:위키백과 아이콘.svg|width=25]]]] |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TURrNmhBb1YwemNpK2JiTEZHV01wQT09|[[파일:사람인 아이콘.webp|width=25]]]]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독립영화]] 제작사. [[전고운]], [[김태곤(영화감독)|김태곤]]이 공동 대표로 있으며, 《[[1999, 면회]]》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여러 종류의 독립영화를 만들어왔다. == 상세 == 최근 한국의 독립영화 제작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전문사 동창이였던 김태곤[* [[1999, 면회]], [[굿바이 싱글]] 감독.], 우문기[* [[족구왕]] 감독], 이요섭[* [[범죄의 여왕]] 감독], 전고운[* [[소공녀(2018)|소공녀]] 감독 ], 권오광[* [[돌연변이(영화)|돌연변이]] 감독. [[타짜: 원 아이드 잭]]과 '강시' 예정] 감독과 김지훈 프로듀서가 뭉쳐 제작사를 처음 만들었다. 다른 소규모 제작사들처럼, 영화 제작비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나 스태프, 배우들의 도움으로 인해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회사명과 달리 광화문이 아닌 현재 경기도 부천시에 사무실이 있다. 독립 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주는 레이블이다. 독립영화는 예술성이 강하고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과 다르게, 쉽고 재미있으면서 의미도 담고있다.《[[족구왕]]》은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로 독립영화로서는 좋은 스코어인 5만명 내외의 관객을 기록했다. 하지만 연이어 나온 [[범죄의 여왕]] 과 [[소공녀(2018)|소공녀]] 는 작품성과 달리 대중적으로는 크게 성공 하지 못했다. 영화 마지막에 [[쿠키 영상]]을 붙인다. 본 영화 관련 쿠키 영상이 아니라 ''''광화문시네마의 다음 영화의 예고편''''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홍보가 어려운 독립영화 특성상, 재미있는 예고편을 붙이면 이런 영화를 계속 찍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최근작《소공녀》의 마지막에는 《강시》예고편이 나왔다.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을거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화 되지는 않고 있다.[* 게다가 권오광 감독이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아주 대차게 말아먹은 걸 생각하면 아마 만들어질 가능성은 적을 듯 하다.] 배우 [[안재홍(배우)|안재홍]]은 광화문시네마의 [[페르소나]]로, 《1999, 면회》부터 《족구왕》, 《범죄의 여왕》, 《소공녀》까지 모든 영화에 크고 작은 배역으로 어떻게든 출연을 해왔다. 황미영(족구왕의 '미래' 역) 역시 전 작품에 출연중이다. [[이솜]]은 두 작품(《범죄의 여왕》, 《소공녀》)에 출연했다. == 작품 목록 == * 《[[1999, 면회]]》 (2012년) * 《[[족구왕]]》 (2013년) * 《[[범죄의 여왕]]》 (2016년) * 《[[소공녀(2018)|소공녀]]》 (2018년) == 여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