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과테말라의 대외관계)] [include(틀:온두라스의 대외관계)] || [[파일:과테말라 국기.svg|width=100%]] || [[파일:온두라스 국기.svg|width=100%]] || || [[과테말라|{{{#fff '''과테말라'''}}}]] || [[온두라스|{{{#fff '''온두라스'''}}}]] || [목차] == 개요 ==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의 관계를 설명한 문서. 양국은 문화에서 공통점이 많고 [[스페인어]]도 쓰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갈등을 빚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6세기에 양 지역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당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을때는 [[누에바에스파냐]]의 일부였다. 스페인의 지배하에서 스페인어가 보급되고 [[천주교]]도 전파되었다. 스페인의 지배는19세기까지 이어졌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양지역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스페인군은 독립군과 격렬한 전투를 치렀다. 결국 스페인령 지역들이 대부분 스페인에서 독립했다. 그러다가 [[멕시코 제국]]이 1821년에서 1823년까지 파나마를 제외한 중앙아메리카를 점령했다. 1823년에 멕시코 제국이 몰락하고 이들 지역들이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으로 다시 독립했다. 19세기 중반에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은 해체되고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는 각각 독립국이 되었다. === 21세기 === 양국은 스페인의 지배와 영향을 받아서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다. 그리고 [[천주교]]도 널리 퍼져있다. 그외에도 [[미주기구]],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라틴 연합]], [[중미 통합 체제]]의 회원국이다. 현재 양국은 갈등을 크게 빚고 있다. 그 이유는 [[온두라스]]에서 흔히 말하는 이민자인 [[캐러밴]]들이 [[과테말라]] 국경을 통과 할려다가 [[과테말라]] 경찰에 막힌 일 때문이다. == 관련 문서 == * [[과테말라/외교]] * [[온두라스/외교]] * [[미주기구]] *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 * [[라틴 연합]]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중미 통합 체제]] * [[과테말라#역사|과테말라/역사]] * [[온두라스#역사|온두라스/역사]] * [[누에바에스파냐]] /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 [[과테말라인]] / [[온두라스인]] / [[스페인어]] / [[천주교]]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중앙아메리카 국가]] [[분류:과테말라의 대국관계]] [[분류:온두라스의 대국관계]][[분류:동맹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