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共殺の灰骨'''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시공을 넘어 어지러이 날아드는 뼈와 함께 문드라져라!!''' >---- >뼈의 구성 요소를 변화시켜, 강건한 무기로 바꾸는 술법. 그 위험도는 '[[시골맥]]'과 비교가 안 된다. 손바닥에서 나오는 '회골(灰骨)'은 표적에게 꽂히면 부스스 바스러지나, 동시에 찔린 상대의 몸 또한 길동무로 붕괴시키는 것이다. >---- >찔린 사람은 뼈와 함께 썩어 문드러질 뿐. 붕괴는 환부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진다... >---- >이공간을 통해, 원거리 무기로서 뼈를 쏘아해는 것도 가능. >---- >'''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공격계 기술. 카구야 일족의 [[카구야 키미마로]]가 사용하는 [[시골맥]]처럼 같이 뼈를 이용한 공격이지만 단순한 공격기가 아니다. 키미마로가 사용한 십지천탄은 손가락 끝마디의 뼈를 날리는데, 공살의 회골은 손이나 등에서 뼈를 곧게 솓아나게해서 부러뜨린 후 발사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손바닥에서 뼈로 된 작은 창을 뽑아내어 상대에게 날리는 능력. 함께(共) 죽는(殺)다는 명칭에 맞게, 상대가 이 뼈에 맞으면 뼈와 함께 맞은 부위에서부터 몸이 썩어문드러지며 파괴된다. 오비토가 이 기술에 당하자 나루토가 육도의 양의 힘으로도 치료하지 못한 것을 보면, 일종의 '''[[즉사기]]'''다. 뼈를 날리는 속도가 무척 빠른 편인지 후반부의 인물들 대부분이 제대로 대응해내지 못했고,[* [[윤회안]]을 가진 사스케는 '''[[신라천정]]'''으로 대응이 가능했겠지만 동력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스케의 언급이 있었다.] 요모츠히라사카와의 연계로 육도 나루토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하타케 카카시|카카시]]가 [[카무이(나루토)|카무이]]로 없애주어야만 했다. [[파일:obito_death.gif]] '''[[즉사기|맞으면 맞은 부위를 불문하고 썩어 문드러지며 죽는다.]]'''[* 하고로모에게 [[육도선인 모드|선인의 힘]]을 받아서 팔문을 개방한 [[마이트 가이|가이]]도 살리고, [[하타케 카카시|카카시]]의 왼쪽 눈도 재생시킨 나루토조차 오비토에게 적중된 부위를 양의 힘으로 재생시킬 수 없었다.] 무려, [[우치하 오비토]]를 죽게 만든 술법이며, 게다가 단순 파괴력도 어마어마한지 [[하타케 카카시]]의 '''[[완성체 스사노오]]를 일격에 박살냈다.''' 기술명을 풀어 쓰면 “[[죽창|필살(必殺)]]의 먼지뼈”라는 뜻.[* 직역하면 함께(共) 죽는(殺) 재의(灰) 뼈(骨) 정도.] == 사용자 == * [[오오츠츠키 카구야]] == 관련 문서 == * [[시골맥]] * [[혈계망라]] [[분류:나루토/술법/혈계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