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순우리말 == === 공기, [[공기놀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기놀이)] == 한자어 == === [[공기]]([[空]][[氣]]), 지구 표면의 기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기(은어))] 은어로 존재감 없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 [[공깃밥|공기]]([[空]][[器]]), 빈 그릇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깃밥)] 한끼에 해당되는 밥의 양을 담는 그릇. 1970년대 박정희 유신정부는 절미운동을 벌이면서 스테인리스 밥그릇[* 지금 식당에서 흔히 쓰이는 바로 그 스테인리스 공기 그릇]의 규격화를 실히하여 보급을 하였고, 이 규격의 밥그릇을 공기라 했다. === 공기(共起)하다, 언어학 용어 === 둘 이상의 형태소가 한 문장에 함께 출현함을 의미한다. '공기할 수 있다', '공기 관계에 있다' 식으로 쓰인다. 영어로는 co-occurrence라고 한다. === 공사기간(工事期間)의 줄임말 공기(工期) === [[공사]]를 진행하는 기간. 줄여서 공기(工期)라고 한다. == 고유명사 == === [[공기(삼국지)|공기]](龔[[起]]), [[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공기(삼국지))] === 공기리([[恭]][[基]][[里]]), [[강원도]] [[영월군]] [[북면(영월)|북면]] === [[강원도]] [[영월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38154&cid=40942&categoryId=33870|공기리]]. 효자문이나 [[열녀문]]이 많아 [[恭]] 자를 썼다고 한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공기, version=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