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묵향 타이탄)]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클래시 로얄의 챔피언 카드(영어명이 Golden Knight), rd1=골드 나이트)]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골든 나이트 묵향.jpg|width=100%]]}}} || ||<-2>
'''{{{#White {{{+5 '''황금기사'''}}} [br] golden knight}}}''' || || '''전고''' || '''5.4m''' || || '''중량''' || '''85t''' || || '''전투 중량''' || '''87.5t''' || || '''출력''' || '''2.1''' || || '''전투 비율''' || '''0.024''' || || '''제작자''' || '''???''' || [목차] [clearfix] == 개요 ==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타이탄(다크 스토리 시리즈)|타이탄]]. == 설명 == 사이가 안좋은 [[엘프]]와 [[드워프]]의 합작품으로 단 하나 밖에 제작되지 않은 타이탄. 타이탄이 실용화된 뒤에 인간들이 '''"타이탄은 인간들의 전매특허다"'''라고 하자 여기에 자존심이 상한 엘프와 드워프들이 ~~[[열폭]]해서~~힘을 합쳐서 '''"우리도 타이탄 만들 수 있다! 너네들보다 훨씬 좋은 거 만들 수 있다!!"''' 해서 만들어졌다. 물론 만든 뒤에는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졌다고 한다. [[엑스시온]] 제작은 엘프들이 담당하고 기체 자체는 드워프들이 만들었는데, 철을 싫어하고 금을 좋아하는 드워프들이 외부 장갑에 금박을 입혔기 때문에 '금빛의 기사(골든 나이트)' 라는 이름이 붙었다. [[묵향(다크 스토리 시리즈)|다크]]에게 [[아쿠아 룰러]]를 넘겨준 엘프 검호 [[카렐 아미타유스]]가 가지고 있으며, [[코린트 제국|코린트]] 일당이 [[타이탄(다크 스토리 시리즈)#s-4.2|크라메]] 8기를 끌고 왔을 때 등장해서 순식간에 쓸어버렸다. [[크로네티오]]와의 전쟁에서도 대활약했다. 참고로 카렐은 [[그랜드 소드마스터]]이자 골든 나이트 및 [[플레임 스파우더]]를 가진 이 세계 최강자 중 하나로 골든 나이트를 타고 블루드래곤 [[키아드리스#s-2|키아드리아스]]를 잡아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려고 했었다. 잡으려다 눈맞아서 결혼해버리는 바람에 그렇게 되지 않아서 그렇지...(응?) 등장이 적어서 말하는 장면은 안나온다. 골든 나이트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타이탄이 바로 [[헬 프로네]]이고 헬 프로네의 엑스시온을 복원해서 만들어진 것이 [[안티고네(다크 스토리 시리즈)|안티고네]]이며, 헬 프로네를 연구해서 만들어진 타이탄이 [[흑기사(다크 스토리 시리즈)|흑기사]]와 [[적기사]]인 것을 보면 골든 나이트는 출력 2.0을 넘는 타이탄들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재미있는 것은 엘프들이 골든 나이트를 신화 정도로 여긴다는 점. 30권에서 검술의 극한에 달한 엘프의 예시로 카렐과 골든 나이트의 얘기가 등장하는데, 회의를 주재하는 그랜딜 조차 그 실체를 믿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거나 엘프의 국가 건설이 4부 이야기의 중심축 중 하나가 될 듯 한데, 이를 보면 곧 --20년-- 재등장할 떡밥일지도? 어째 [[나이트 오브 골드|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 [[분류:묵향 다크레이디/타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