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웹소설/목록]][[분류:2019년 소설]][[분류:카카오페이지/소설]][[분류:무협 웹소설]][[분류:퓨전 무협]][[분류:환생물]][[분류:웹툰/목록]][[분류:2022년 웹툰]][[분류:카카오웹툰/연재중]][[분류:웹소설 원작 웹툰]] ||<-2>
{{{#373a3c,#dddddd '''{{{+1 격투 챔피언, 무림에 가다}}}'''}}}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격투 챔피언 무림에 가다.jpg|width=100%]]}}}|| || '''{{{#373a3c,#dddddd 장르}}}''' ||[[퓨전 무협]] || || '''{{{#373a3c,#dddddd 작가}}}''' ||스토리더 || || '''{{{#373a3c,#dddddd 출판사}}}''' ||엠스토리허브 || || '''{{{#373a3c,#dddddd 연재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카카오페이지]] [[https://page.kakao.com/content/53813119|▶]][br][[원스토리]] [[https://onestory.co.kr/detail/H039753873|▶]][br][[리디]] [[https://ridibooks.com/books/1962073553|▶]][br][[네이버 시리즈]]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5670607|▶]][br][[버프툰]] [[https://bufftoon.plaync.com/series/1005100|▶]][br][[북큐브]] [[https://www.bookcube.com/novel/detail.asp?serial_num=se8165|▶]][br][[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 [[https://www.joara.com/book/1549934|▶]][br][[미스터블루]] [[https://www.mrblue.com/novel/E000081376|▶]]}}} || || '''{{{#373a3c,#dddddd 연재 기간}}}''' ||2019. 10. 04. ~ 2020. 06. 02.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의 [[퓨전 무협]] 웹소설. 작가는 스토리더. == 줄거리 == >미스터 퍼펙트 >종합 격투기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전무후무한 신화를 써 내려간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 > >입식 타격 위주의 초식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현대 무술로 무장한 괴짜 신성이 파란을 일으킨다!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카포에라, 유도 등등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현대식 퓨전 무공을 통해 전 무림을 뒤흔든다!! == 연재 현황 == [[카카오페이지]]에서 2019년 10월 14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0년 4월 30일 총 251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2020년 6월 2일 외전 1화가 업로드되었다. == 등장인물 == * '''연휘태''' 본작의 주인공. 강상혁으로 살다가 자살한 뒤 무림에 환생했다. == 미디어 믹스 == === 웹툰 === [include(틀:카카오웹툰의 연재작/수요일)] >"미스터 퍼펙트" >종합 격투기 계의 살아있는 전설,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어!' > >무공과 초식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카포에라, 유도 등 >현대 무술로 무장한 괴짜가 전 무림을 뒤흔든다! 각색은 최진형, 작화는 엠스토리허브가 담당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2022년 9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연재를 시작했다.[[https://page.kakao.com/content/60155184|▶]] == 기타 == * 현대 격투기로 무장한 남자가 무림에 간 일은, [[쉬샤오둥]](徐曉冬)이 무림 또는 과거로 간 것과 같다고 한다. * 23화에서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의 한 장면이 펼쳐진다. 이어 26화에서 자객의 포즈는 [[사이토 하지메]]의 [[아돌(바람의 검심)]]과 같아, 검(劍)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