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Game Changer}}}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것. == 군사 용어 == 특정 무기 체계가 전쟁이나 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 [[북미관계]], [[남북한관계]] * [[KN-23]]: [[전술핵]] 탑재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전제로 이 표현이 사용되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26/106095084/1|#]] * [[화성-17]]: 화성-17이 [[MIRV]] 탑재 미사일이라는 분석을 전제로 이 표현이 사용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562098|#]]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민수용 드론 및 [[바이락타르 TB2]] : 저가 장비들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군세로 침공하던 러시아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힘으로서 푸틴이 의도했던 단기 군사작전이 장기적 전면전으로 빠지게 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M142 HIMARS]]: 러시아군에 비해 포병화력 압도적 열세로 큰 피해를 입던 우크라이나에게 하이마스가 지원되면서 전방의 러시아 포대와 탄약고를 효과적으로 저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러시아군은 포병 화력만으로 일방적인 우세 점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이 외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괄하여 [[신냉전]] 시대의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하여 게임체인저라는 표현을 마치 언론에서만 사용하는 특정 용어라고 생각하며 전략 무기급 고성능 장비만을 게임체인저로서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게임 체인저는 엄연히 존재하던 표현이고 구글링만 해 봐도 "a newly introduced element or factor that changes an existing situation or activity in a significant way" 라는 정의를 쉽게 볼 수 있다. 즉 기존 상황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인이 게임 체인저라고 정의되므로 전략 핵폭탄 같은 물건들이 아닌 전술 무기, 심지어 아주 값싼 장비들도 활용하기에 따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 미국의 기업 == 2010년에 설립한 미국의 게임 및 IT 기업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GameChanger|#]] == 골든차일드의 앨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Game Changer)] == 영화 == [youtube(1K1H131ZTaQ)] 2015년에 개봉한 [[윌 스미스]], [[알렉 볼드윈]] 주연의 영화로 원제는 Concussion이다. [[분류:군사]][[분류:미국의 기업]][[분류: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