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 [[유희왕/OCG]]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38260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검역, 일어판명칭=検疫(けんえき), 영어판명칭=Quarantine, 효과1=①: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상대 필드에 세트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확인하고\, 원래대로 되돌린다.)]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등장한 지속 마법. 상대가 세트한 마법 / 함정 1장을 엔드 페이즈마다 확인하는데, 대개는 엔드 페이즈까지 안 발동되고 남아 있는 카드를 왜 안 발동했는지 확인하는 용도가 될 것이다. 일러스트가 꽤 재미있는데 피서나온 [[저주받은 하인]] 가족들이 [[마론(유희왕)|해골견 마론]]과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의 일러스트에 같이 나왔던 저주받은 하인 부인의 애완동물의 검역을 받고 있지만 한쪽은 난리를 피고 마론은 1000년동안이나 기다렸다는 설정에 맞게 정중히 앉아서 검역을 받고 있으며 [[좀비 캐리어]]는 격리된 채로 슬퍼하고 있다. 이후 일러스트는 [[센서 만별]]로 이어지는데, 동물들의 검역이 끝났으니 이제는 가족의 차례. 프린스는 통과하지만 정작 부부가 검열에 걸려서 난처해진 상황이다. [[파일:듀얼리스트의_검역.jpg]] 코로나 사태로 인해 듀얼샵도 다중이용 시설 중 하나라서 체온측정 장치가 있는데, 뜬금없이 누가 체온측정기구 위에 이 카드를 고정해 놓은게 짤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짤방 속 매장은 만수 듀얼존으로 추정된다. --요즘은 체온측정이나 방역패스 안하는데도 아직 붙어있는 듯 하다-- --뭐, 서로 조심하자는 의미일테니--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진실의 눈, version=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