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한국 영화]][[분류:2001년 영화]] [[파일:/pds/201001/03/14/e0064314_4b3fa4db83413.jpg]] The Rules Of The Underworld [목차] == 개요 == 뉴시네마~~대체 뭐가~~라는 곳에서 2001년에 제작된 '''[[조폭미화물]]''' == 상세 정보 == 영상의 질도 후지고 국어책 읽는 듯한 연기 때문에 2001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초반 내지 80년 대 후반 영화처럼 보인다.[* 후시 녹음이 아닌 동시 녹음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쓰레기스러움이 더 강조되는 효과'''를 낳게 되었다.] ~~개봉이라도 한 게 어디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꼴에 영화사에서는 ''' 사랑의 순정을 담아내려 했다'''고 주장하니 정말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할 말이 없다]]. 영화의 유일한 장점이 있다면 원로배우 [[http://gerecter.egloos.com/3825648|박동룡]]옹의 최근 작품이라는 점이다. 참고로 이 영화의 감독인 [[정진수]]는 배우 출신. [[쉬리(영화)|쉬리]]에서 대통령 역을 맡았으며 ~~안타깝게도~~2012년에는 [[권상우]]주연의 영화 [[통증]]에도 등장하는 등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다. 감독으로는 실력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연출한 작품은 건달의 법칙과 조직의 쓴맛[* 1999년도 영화. '''[[VHS]]로 촬영했으며''', '''후시녹음'''을 했다. 영화 자체는 그때 종종 나오던 조폭 액션 에로물.]이라는 조폭 영화 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