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60> '''{{{#FFF {{{+1 거북복}}}(박스피쉬)[br]Boxfish}}}''' || ||<-2> [[파일:박스피쉬.png|width=100%]]|| ||<#F93> '''학명''' || '''Ostraciidae'''[br]Rafinesque, 1810 || ||<-2><#F96>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Animalia^^|| ||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 [[생물 분류 단계#강|{{{#000 '''강'''}}}]] ||[[조기어강]]^^Actinopterygii^^|| || [[생물 분류 단계#목|{{{#000 '''목'''}}}]] ||[[복어|복어목]]^^Tetraodontiformes^^|| || [[생물 분류 단계#과|{{{#000 '''과'''}}}]] ||'''거북복과^^Ostraciidae^^'''|| [[파일:거북복.jpg|width=500]] [목차] [clearfix] == 개요 == 복어목 거북복과에 속하는 어류들의 통칭. 이름에 복이 붙긴 했지만 참복과보다는 [[쥐치|쥐치과]]에 가까운 족속이며 네모난 상자같은 외형을 하고있어 '''박스피쉬'''라고도 불린다. == 특징 == 몸 전체가 매우 단단한 뼈로 되어있으며 피부에서 독성의 점액을 분비하여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거북복의 독은 사람이 만진다고 중독되지는 않으며 독의 위력도 [[테트로도톡신]]보다는 약해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정도이다. 하지만 외국에 사는 일부 종은 맹독을 가진 종도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물론 다른 종류의 복어들처럼 피부에만 독이 있어 속살과 내장은 식용할 수 있다. 한반도 해역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는 어종이고 종종 낚이지만 한국에서 식용은 거의 하지않으며 애완동물로서의 인기가 더 많은 편이다. 네모난 몸통에 작은 지느러미를 힘겹게 저으면서 둥둥 떠다니는 귀여운 매력에 푹 빠져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분류:거북복과]][[분류:해수관상어]][[분류:생선]][[분류:독어(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