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蛙組手'''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대자연이 무예의 원천! 맹렬한 선인 체술!!''' >---- >선술을 습득한 자가 구사하는 어마무시한 체술. 그것이 '개구리 대련'이다. [[선인모드]]가 됨으로써, 대자연 에너지를 몸속에 거둬들이게 되어, 위험 감지력이 확장된다. 이것을 통해 상대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적의 공격에 맞춘 강렬한 카운터를 날릴 수가 있게 된다. 더욱이 그 에너지는 사용자의 몸의 일부가 되어 공격 범위도, 공격력도 상승. '''공수 모두 빈틈이 없는 완전무결한 체술인 것이다!''' >---- >인술이 통하지 않는 [[페인(나루토)|페인]]을 향해 '개구리 대련'을 발동! >---- >[[선인모드]]로 공격 범위가 대폭 확대. 공격을 피한 줄 알았던 [[페인(나루토)|페인]]이 튕겨 나갔다! >---- >'''진의 서''' 랭크는 C. 근거리형 공격계 체술. [[선인모드]] 상태에서 자연의 차크라와 한 몸으로 움직여 접촉하지 않아도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술법. [[선인모드]]를 배울 때, 선술을 막 터득한 시점부터 [[후카사쿠]]에게 배운 체술로, 이 술법으로 아귀도 [[페인(나루토)|페인]]을 직접 타격하지 않아도 날려버렸다. [[선인모드]] 상태라 파워업은 물론이고, 직접 접촉하지않아도 되고 시야가 가려져 있어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체술이다. 제4차 닌자대전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3대라이카게와 전투할때 개구리대련으로 감지한뒤 나선환을 꽂아 봉인시켰다 보루토에서는 나루토의 체술 씬이 엄청나게 늘어났는데도 이 기술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 사용자 == * [[우즈마키 나루토]] * [[지라이야]] * [[후카사쿠]] == 관련 문서 == * [[선인모드]] * [[개구리]] [[분류:나루토/술법/선술]][[분류:나루토/술법/체술]][[분류:나루토/술법/C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