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조선의 별궁과 궁가]][[분류:행궁]][[분류:방화로 소실된 문화재]][[분류:조선 시대의 없어진 건축물]] [include(틀:조선의 별궁과 궁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ahan.wonkwang.ac.kr/b03.jpg|width=100%]]}}} || || {{{#gold '''강화행궁의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 || [목차] [clearfix] == 개요 == {{{+1 '''江華府 行宮'''}}} [[조선시대]]의 행궁. [[강화도]]에 있었다. == 상세 == 〈[[강화부궁전도|강화부 궁전도]]〉에 나온 행궁의 모습만 보아도 [[조선]]에서 잘 쓰지않는 [[치미|용미]]를 썼는데 거기다가 금칠(혹은 도금)까지 했다. == 역사와 변천 == [[병인양요]] 당시 침공한 [[프랑스]]군이 [[행궁]] 내의 가치가 있는 것들만 챙겨나갔는데, 악탈당한 물건중 하나가 바로 [[외규장각]] [[의궤]]이다. == 규모와 형태 == == 행궁의 전각 == === 강화행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화행궁도.jpg|width=100%]]}}} || || {{{#gold '''행궁의 정전과 후원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 [[외규장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외규장각도.jpg|width=100%]]}}} || || {{{#gold '''외규장각과 부속 건물의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 장녕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녕전도.jpg|width=100%]]}}} || || {{{#gold '''장녕전과 부속 행랑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 봉선전, 만녕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봉선전도, 만녕전도.jpg|width=100%]]}}} || || {{{#gold '''봉선전과 만녕전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 복원계획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f3a95ebe9c00fca2f1dbf72b2387a4626cc89fcbdb9763ea48fe20f6cc566bb7.jpg|width=100%]]}}} || || {{{#gold '''〈강화행궁 복원도〉'''}}} || 위 그림과 같이 복원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나, [[고려궁지]]로 추정하는 곳이기 때문에 현재는 복원이 어렵다. 또한 위 복원도에도 몇몇 문제점이 있다. 〈[[강화부궁전도]]〉와 비교하자면 복원도의 용미가 황금색이 아닌 일반 [[기와]]처럼 회색이다.. 또한 복원도속 행궁 뒤쪽의 연못도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강화부궁전도〉에 나오는 행궁의 뒤쪽 후원에 있는 2중으로 된 담이 복원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그림을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행궁의 뒤쪽에는 외담과 내담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런데 복원도에서는 외담만 그려놓았기 때문에 고증 문제인 것이다.](--아예 없다.--) 그리고 행랑의 내의 계단들도 복원도에서는 모두 없다. 그래서 행궁 전역을 복원하기는 어렵다. 다만 유일하게 외규장각은 복원했다. [각주] ---- [include(틀:표절, version=5~35, source=sillok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