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분류:경주시 출신 인물]][[분류:1922년 출생]][[분류:1953년 사망]][[분류:6.25 전쟁/사망자]][[분류:국립대전현충원 안장자]][[분류:순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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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dth=80><color=#fff><colbgcolor=#0047a0> '''출생''' ||[[1922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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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olor=#fff> '''사망''' ||[[1953년]] [[6월 16일]] (향년 30세)||
||[[경상북도]] [[경주시]] ||
||<color=#fff> '''직업''' ||경찰관 ||
||<color=#fff> '''묘소''' ||[[국립대전현충원]] 경찰관묘역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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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6.25 전쟁]] 당시 금산경찰서에서 근무하다 무장공비와의 교전에서 순직한 경찰관.
== 생애 ==
강명수 순경은 1922년 11월 30일 경상북도 경주군 감포면에서 태어났다. 해방 후 그는 경찰에 지원하여 전라북도 경찰국 금산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6.25 전쟁]]이 일어난 후 경찰이었던 강만수 순경도 후방의 치안 및 지원작전에 투입되었다. 강명수 순경은 금산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중 1953년 6월 16일 대덕산에서 월북이 실패하고 빨치산 활동을 하고 있던 무장공비들과 교전하다가 장렬히 전사하였다.[* [[https://dnc.go.kr/_prog/_board/?mode=V&no=33287&code=merit&site_dvs_cd=kr&menu_dvs_cd=0208&s_post_dvs_cd=&skey=wrt&sval=%EA%B0%95%EB%AA%85%EC%88%98&GotoPage=|호국전몰용사공훈록]]]

대한민국 장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순경에서 경사로 추서하였다. 그의 살신보국정신을 선양하고 후세에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 경찰관묘역에 안장하였으며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에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