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기석 출생 1954년(66세), 충청남도 서천 학력 [[대광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소속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기자]], 특파원, 논설위원 출신 언론인이다. == 학력 == [[대광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 경력 == 1976년 코리아헤럴드 기자 1996~1998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1977년 경향신문 편집국 체육부 기자 1988년 언론노동조합연맹 편집실장 1990년 평화방송 편집제작부 차장 1994년 경향신문 편집국 국제부 차장 1999년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0년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2000년 제4대 새언론포럼 회장 2001년 경향신문 경영기획실 실장 2002년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 2003년 경향신문 대기자 상무보 2005년 제1대 신문유통원 원장 2018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 논란 == * 2020년 9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국민 맏며느리’라고 호칭해, [[가부장제]]적 관점의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0/09/18/0000536930_002_20200918190642028.png|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818220004958|기사]] * 2021년 1월 28일 [[한겨레]] 젋은 기자들 40명이 한겨레가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사건]] 보도에 대해 정권 편들기 및 이용구 옹호 보도에 대해 비판성명을 낸거에 대해 “편향과 아집의 굿판을 걷어 치우라”며 한겨레의 행태를 비판한 젋은 기자들을 일갈해 논란을 일으켰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5477750|기사]] [[분류:서천군 출신 인물]][[분류:1954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언론인]] [[분류:건국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