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목차] == 개요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72회([[2011년]] [[3월 22일]] 방영.)에서 방영된 에피소드. 주인공인 오승민 군은 [[2005년]]생으로, 방영 당시 나이는 6세였으며, 현재 나이는 [age(2005-01-01)]세이다. 방영 당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했었다. == 문제점 == * 오승민 * 항상 찻길, 주차장 등 가출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부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내복을 입고 나갔다. 더욱 큰 문제점은 화난 엄마를 보면 기분 좋게 반기는 모습을 보였고 엄마가 승민이를 찾으면 승민이가 엄마를 유인했고, 승민이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모[* 조선경, [[1979년]]생이다.] 집에 숨었을 때 사촌 동생한테 엄마 저기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승재가 [[고등어(노라조)|노래]] 가사를 틀렸다고 동생의 [[입]]을 때리기까지 했다. 그리 이모네 식구가 승민이네 집에 놀러 왔을 때 사촌 동생들을 폭행했다. * 오승재(당시 3세)[* [[2008년]]생이며 현재 나이는 [age(2008-01-01)]세이다.] * 형이 따라 나가면 승재도 따라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 어머니[* 조은경, [[1982년]]생이다.] * 승민이와 승재가 가출하자 아 XXX 저기 있네, 집에 가서 봐라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승민이가 구석에 숨어서 승민이에게 체벌 행위를 하였다. 또한 승민이가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아 뭐였지, 까먹었다'라고 하며 이 가사 뭐야?라고 하자 대답도 하지 않았고 승민이가 막내 동생(당시 생후 10개월)[* 오수연] 이유식을 먹고 싶다고 했을 때 먹여 주지도 않았고, 승민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고쳐 주지도 않았다. '''따라서 승민이에게 관심도, 도움도 주지 않았다.''' * 아버지[* 오광표, [[1982년]]생이다.] * 승민이가 동생을 때리자 승민이에게 '''나가, 들어오지 마'''라고 했고 승민이가 아빠 몰래 놀이터로 가출하자 체벌 행위를 하였다. == 주요 어록 == >'''[[고등어(노라조)|아 똥 똥 똥 똥 동그란 눈알]] 그렇게야 [[응급실(izi)|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 >'''형아 거 아니잖아 내 거야 내 거야 하지 마''' >'''길 몰라''' >'''때리지 말라고''' >'''밖으로 나가는 건요 놀이터 가고 싶어서요''' >'''엄마 뭔가 이상하다고''' >'''나도 먹고 싶어''' >'''엄마 나 가사 까먹었어''' == 같이 보기 ==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기타 == [[분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분류: 에피소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