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사람이 대중교통 수단에 너무 많이 탈 때를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 rd1=가축수송(교통))] [목차] == 개요 == 가축 등 동물을 수송하는 것. || [[파일:attachment/Cattle_Wagon.jpg|width=300]] || || 스트레스 받은 채로 도축된 동물 고기는 질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동물학대로'''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런 수송은 사실상 없어졌다. || [[대한민국]]이나 [[미국]] 등에서는 대개 적재칸에 최대한 꽉꽉 채워넣고 운송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죽거나 커브 구간에서 압사하는 경우도 생긴다. [[파일:external/www.newsworks.co.kr/12662_3239_420.jpg]] 과거 [[정주영]] 前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했던 것으로 인해 가축수송이라고 하면 이러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꽤 있다. 고급육을 얻기 위한 [[소]] 도축 시에는 저렇게 수송하지 않는다. 수송 시 소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고기]]의 질이 나빠지고 근육에 [[피]]가 맺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럭 한 대마다 적은 수의 소를 고속도로도 아닌 국도를 통해서 수송하기도 한다.[* [[식객(만화)|식객]] 3권에서 최고의 비육우를 가르는 과제가 주어지자, [[오봉주]]가 [[성찬(식객)|성찬]]의 소에 필적하는 최상급 비육우를 가져왔으나, 상기한 이유를 간과한 탓에 혈흔 판정을 받고 패하고 만다.] [[현대 쏘나타|소나타]]는 '[[소]]나 타는 자동차'라는 개그 때문에 실제로 [[현대 쏘나타|'''쏘'''나타]]로 이름이 바뀌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스팀판에도 도전과제로 있다. 이름은 '''"소 드라이브"'''. 스칸디나비아 DLC가 있어야 되고 화물 중 "생우"를 선택하면 살아있는 소들이 있는 트레일러를 배정받는다. 소형동물은 택배에 넣어서 배송하는 등 열악한 운송환경 때문에 동물학대 논란이 생겨 동물운송업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한다. [[분류:축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