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기타)] |||| [[파일:가온.jpg]][br]'''6화A [[들개 가온의 도전]]>에서의 모습.''' || || '''이름''' || '''ガオン / 가온'''[* 가온대의 축약형인 그 [[가온]]이 아니다! 일본판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름의 유래는 [[리카온]]으로 추정된다.] || || '''종족''' || '''[[들개]]''' || || '''성우''' || [[후루타 노부유키]] / [[하성용]] || || '''첫 등장''' || 6화A <[[들개 가온의 도전]]> || [목차] == 개요 ==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첫 등장부터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을 보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니얀다]], [[망토대왕]]에 이어 '''새로운 메롱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하지만 니얀다를 적대시하는 메롱과는 달리 가온은 [[니얀다]]에게는 호의적이어서, 역시 메롱은 니얀다와 라이벌로 붙기에는 급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메롱을 증오하지는 않아서, 메롱을 두 번이나 구해주려 했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6화A <[[들개 가온의 도전]]>''' '''첫 등장'''이며, 메롱과 대결을 벌인다. 이 때의 활약은 문서 참조. '''18화A <싸움은 이제 그만>''' 오랜만에 등장한다. 가온이 멍돌에게 결투장을 보내라고 시키고 메롱과 결투를 하려 하나, 오히려 [[콩이]]와 멍돌이가 싸우자 둘을 말린다. 결국 콩이와 멍돌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서 다치자 니얀다가 그들을 구하고, 콩이와 멍돌이는 싸움을 멈출 것을 메롱과 가온에게 호소한다. '''하지만 콩이와 멍돌이가 다칠 때 난 혹은 사실 가짜였다.''' 메롱과 가온은 이를 알고 다시 분노했으나 [[또또]]와 [[나나(난다 난다 니얀다)|나나]]에게 무지막지한 일갈을 받고 결국 싸움을 포기한다. '''26화 <모험! 세 가지 소원>''' 서부극에서 나올 법한 황야의 주점에서 [[가드(난다 난다 니얀다)|가드]]와 [[보검(난다 난다 니얀다)|보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테이블 사이로 [[당근]] 하나를 서로 주고받으며 눈치를 살핀다. 가온은 레이스를 제안하고, 가드는 승낙하며 가온이 준 당근을 씹어먹는다(...). 가드가 역시 빛의 속도로 산 정상에 올랐으나, '''[[십이지|어느새 가온이 가드의 등 뒤에 올라타 있어서]]''' 가온이 먼저 깃발에 도달해 승리한다. 가드는 가온의 승리를 인정하며 좌절하지만, 가온은 가드를 격려하며 팀 플레이를 제안한다. 가온과 가드는 황야에서 메롱을 만나고, 메롱은 가온과 가드의 요구에 따라 보검을 순순히 넘기지만 사실 메롱이 가온에게 준 보검은 가짜였다. 가온과 가드는 다시 메롱과 맞서게 되고, 드디어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 & [[콩(난다 난다 니얀다)|콩]] vs. 가온 & 가드의 2:2 태그 매치가 시작된다. 진짜 보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으나, 메롱과 콩 쪽이 우세하자 가온은 자신이 메롱에게 받았던 가짜 보검을 던져서 모두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메롱이 두 번째 소원으로 물을 달라고 했기 때문에 물이 황야의 모래와 섞여 혼탁해진다.''' 결국 메롱은 강에 빠지고, 가온과 가드가 구하려 했으나 메롱이 두 보검을 놓지 않아 결국 둘도 빠진다. [[니얀다]]가 출동해 콩이를 붙잡고 손을 내미나, 메롱은 당연히 거절. 하지만 니얀다는 콩이를 붙잡고 올라온다면 내가 구한 것이 아니게 된다고 설득해 메롱이 손을 잡으려 하나 '''메롱은 보검 두 개를 손에 쥐고 있어서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삐돌이]]가 억지로 끌고 간다. 직후 메롱이 모르고 따뜻한 곳에 있고 싶다고 말해버렸는데, 이게 세 번째 소원이 되어버렸다. 메롱이 보검을 내동댕이치자 보검이 빡쳐서 모두의 엉덩이를 때리고 튀었다. 그런데 왜 세 개만 빌었느냐는 니얀다의 질문에 메롱은 세 소원만 들어주는 게 아니냐고 물었으나, 가온을 비롯한 사람들은 모두 아니라고 말해 메롱의 [[멘탈붕괴|멘탈을 무너뜨렸다.]][* 여담이지만 이 장면에서 나온 메롱의 망가진 얼굴은 [[야고의 약속|11화A]]에서 나온 바 있으며, 훗날 [[야고의 선물|31화A]]에서 '''똑같이''' 나온다(...). --공교롭게도 세 편 다 레전드 에피소드다.--] 가온은 메롱을 비웃으며 디스 직격탄을 날렸고(...), 메롱과 콩이가 메롱호를 타고 떠나자 가온과 가드는 니얀다와 후일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29화 <모험! 보검의 수수께끼>''' 26화의 그 술집에서 보검을 두고 가드와 서로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 [[야고]]보다 먼저 문을 통해 이세계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싸움 구경만 하기 바빴는데, 야고가 싸움을 말리자 구경꾼들이 모두 사라진다. 이후 다른 경쟁자들과 함께 [[고양이 신선]]을 만나나, 고양이 신선은 보검의 주인을 야고로 정했고, 가온과 가드, [[핑코(난다 난다 니얀다)|핑코]], [[깨비깨비]]는 야고를 보검의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그러나 메롱과 [[망토대왕]]이 개기다가 보검이 빡쳐서 둘을 묶어버리는 바람에 니얀다가 구해 주고, 분노한 신선이 둘을 강제 추방시키는 바람에 가온을 비롯한 먼저 나간 사람들이 둘에게 깔린다. '''31화B <질투쟁이 [[도마뱀 뿌]]>''' 맨 처음 부분에서 메롱과 결투를 벌이는 모습이 또 나온다(...). 18화A 때처럼 진짜로 싸운 건 아니고, 6화A처럼 건전(?)한 결투를 한 것처럼 묘사된다. 이 때 가온은 [[보물]]을 발견했다는 것이 [[치로(난다 난다 니얀다)|치로]]의 보도로 밝혀졌다. 그리고 메롱이 노리던 인기 스타 자리를 [[스틸]]해간 듯(...). 이것 때문에 메롱은 보물을 발견하겠다고 호수로 간다. 즉, 이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 '''45화B <[[다 함께 불 축제]]>''' 가드의 등에 업혀 마을에 나타났으나, 다음 날 일어난 메롱과 망토대왕의 싸움에 휘말리고 만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눈덩이에 맞아 싸움이 온 마을로 번졌으나 니얀다가 나타나 그만 두라고 한다. 니얀다의 제안으로 메롱, 망토대왕과 서로 [[악수]]하는데,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밤이 된 후 가드의 등에 업혀서 다시 등장하며, 횃대에 불을 붙인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 [[분류: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